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에코플랜트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바닷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수산인과 인근마을 주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예방요원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산청군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염 시 농업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마을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을 벌인다. 조희주 산청군생활개선회장은 “2024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산청군에서 12개 회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5일 화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청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합동으로 어린이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 중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별 방법 및 섭취주의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3대 예방 실천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표지판을 점검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교육을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계절인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울산 지역 유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 정도와 우수 사례,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동구보건소는 전국 우수 시군구 25개 기관에 선정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구강보건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구보건소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행복한 구강건강 도시’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구강 관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보건사업 ‘그 이(齒)를 건강하게’를 운영해 참여 노인의 저작 불편 호소율을 5.0%p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519명을 대상으로 구강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불소 이용 충치 예방 서비스 1,599명, 구강보건 교육 및 홍보 16,235명 등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지역 유치원과 학교들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원순환, 생태환경 보호, 기후 행동 실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다. 신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경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줍깅 참여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공기정화 식물 기르기와 재활용품 다시 쓰기 활동 등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도왔다.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교장 장인권) 학생들은 기후 위기 대응 알림말(메시지)을 담은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기후행진과 학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성동초등학교(교장 이효우)와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 학생들도 각각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약사가온유치원(원장 임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재난 관련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재난관리 통합플랫폼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관리 통합플랫폼은 CCTV, 하천시설물,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지도 기반 화면에서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과 시설물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상황 판단과 초동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예·경보시스템과 연계해 주민 대피 안내방송과 재해문자 전광판 송출 기능을 구현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상황근무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는 노후된 재난안전상황실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해 재난 대응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상황실에는 대형 LED 상황판과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마련돼 상황근무자들이 실시간 CCTV 영상과 재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보건소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구강검진 및 예방서비스, 구강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황토랑쌀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7년 연속·총 19회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시·군 추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품종 순도와 품위, 식미평가를 비롯해 친환경 인증, 품질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된 원료곡을 사용해 우수한 미질과 밥맛을 인정받았으며, 품질관리 체계와 브랜드 관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구호 농협양곡㈜ 무안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원료곡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당일 도정·당일 출고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무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상징 공간인 조산(造山)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조산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조산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한 만큼 사업 만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주민은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