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영권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원도심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서 의원은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 경쟁력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위기에 놓인 마산 원도심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서 의원은 먼저 3·15해양누리공원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약 23만㎡ 규모의 공원을 단순 산책로가 아닌 어린이 체험 공간, 바닷가 물놀이장, 3세대가 함께 즐기는 미니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가족형 체험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돝섬, 마산해양신도시, 창동·오동동·마산어시장을 잇는 ‘전략적 연결성’ 확보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바다 조망이 확보된 개방감 있는 광장을 조성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변공원의 조도를 개선해 화려하고 안전한 ‘빛의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노선 연계 및 관광 셔틀 운영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市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 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분야별 추진 대책 – 민생분야] 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시는 리스·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문순규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창원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문 의원은 노후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도시 가로망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하나의 정비 단위인 가로구역을 기준으로 추진되며, 실제 공사가 이루어지는 범위는 사업시행구역으로 별도 결정된다. 개정 조례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1만 3000㎡ 미만으로 규정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가로구역과 사업시행구역의 면적 기준이 일치하게 돼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높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에서 뷰티제조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150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미용서비스까지 포함하는 뷰티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는 점에 주목하고, 창원시 뷰티제조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 산업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정된 조례에는 창업 및 경영 지원, 기술개발 촉진, 우수 브랜드 육성,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학·연구소·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상현 의원은 “뷰티제조산업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실제 미용서비스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이라며 “뷰티서비스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여좌·태백동)은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과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사업 실효성, 주민 안전 문제 등을 짚으며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경제창업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 내용이 변경된 경위를 확인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창원시는 “당초 민박 등 시설을 계획했으나 건물 안전진단 결과 철거가 필요해 일부 사업 계획이 변경됐다”며 “현재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와 협의를 통해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엉이마을 인근 경사지와 노후 축대의 붕괴 위험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해당 지역에 붕괴 위험이 있음에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재해위험지역 지정과 체계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23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5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창원시가 제출한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23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6월 5일 개의하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게 규정돼 있으나,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오는 9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GSPEL 구축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창원 지하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안(황점복 의원)’ 등 모두 7건이 가결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서영권, 박해정, 김수혜, 전홍표, 문순규, 오은옥, 김우진 의원 등 7명이 현안이나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열렸다. 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당시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며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낙농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지속가능한 발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발의한 ‘국내 낙농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의원은 “사료비, 인건비, 전기료, 시설 유지비 등 낙농 생산 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그럼에도 낙농가가 받는 원유 납품가격은 생산 비용의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일부 농가는 폐업까지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낙농진흥회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낙농가 수는 2000년 1만 3348가구에서 2025년 5313가구로 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사육 젖소도 54만 3708마리에서 37만 4842마리로 31% 줄었다. 이 의원은 “게다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올해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산 수입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서 국내 유제품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선애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이날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및 국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현행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충분한 검증 없이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한 분담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지역주택조합을 전수조사 한 결과에서도 토지 확보율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무산, 시행사 선정 등에서 불투명성, 자금 관리 부실 등 다양한 문제가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 이전에 일정 수준 이상의 토지 확보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확보한 토지 사용권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 절차도 법제화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합원의 금전적 피해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