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제주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의 이야기를 독서 콘텐츠로 조명하는 테마 도서 전시 및 연계 행사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탐라’라는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제주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초청 강연,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제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제주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주 신화, 역사,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3시에는 김정숙(신화연구가) 강사의 ‘제주의 신화’, 28일 오후 3시 문영택(제주역사문화 해설사/수필가) 강사의 ‘탐라 선인에게 길을 묻다’, 29일 오후 3시 김동전(제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강사의 ‘새롭게 쓴 탐라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2일 오후 2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양웅걸 개인전 '살레장, 그리고 모던'을 개최한다.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은 박물관과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총 13회 전시 중 첫 전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목재를 중심으로 제주의 지역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 온 양웅걸 작가가 참여한다. 제주 출신인 양웅걸 작가는 제주의 전통가구에서 착안한 작품을 비롯해 곡선과 구조미를 강조한 조형 가구, 도자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청화 소반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역서울284,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서울공예박물관, 두바이 시티몰 한국홍보관 등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으며, 제54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지역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환경과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조형미의 균형을 중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주말 및 공휴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많은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해 민원 발생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평일에도 월 2회 이상 병행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대상은 오천그린광장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원 160개소로, 4개 권역으로 나눠 공원녹지과 직원 17명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분수대·안내판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데크·벤치·정자 등 편의시설 상태 △CCTV·비상벨·가로등 작동 여부 △수목 및 잔디 생육 상태 △맨발걷기길 배수 및 토사 유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파손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긴급 사항은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1개 부서가 참석해 ▲대설·한파 기상 전망 공유 ▲도로 제설 및 교통대책 ▲취약계층 보호 대책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근무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고흥군은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난방 실태 점검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히 공조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대설과 한파는 군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으로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가정과 농경지에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 대기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나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있어, 군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현수막 80개를 게시하고, 홍보 전단지 8,000매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주민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읍면에서는 이장·부녀회장 회의, 반상회 등을 통해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고,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에 따른 처벌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주민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군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 등으로 불법소각 장면을 촬영해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군수와 온 군민 소통채널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4개월간 총 354건의 제안·건의 등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6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과의 소통을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하겠다는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시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군민들이 제안, 건의, 고충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군수가 직접 확인한 뒤 해당부서에 검토를 지시하고, 2일 이내에 답변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군민 소통 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354건 중 346건(97.7%)이 처리 완료됐으며, 미처리 건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중인 사안으로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건의가 243건(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충 54건(15%), 제안 18건(5%), 기타 39건(11%)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는 ▲고흥읍 40건(11%) ▲도양읍 36건(10%) ▲금산면 31건(9%) ▲도화면 19건(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과 노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군청 홈페이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통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 증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으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며 지원 금액은 지난해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자부담 포함)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 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 관정설치 보조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 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4학년~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POP 댄스 중심 교육에 더해 올해는 다양한 신체 표현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왁킹(Waacking)’ 장르를 추가로 도입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무대 경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영덕군은 농어촌·어촌 지역 특성상 방과 후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안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댄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댄스 교육은 포항시 MJC댄스 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기초 체력과 리듬 훈련부터 장르별 안무 학습, 팀별 퍼포먼스 구성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