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20일까지 2026년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 및 각종 특화시설 ▲전국 스타트업 멤버십 라운지 ▲입주기업 홍보 등 행정지원 ▲스튜디오 및 팹랩 장비 ▲전담 멘토링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 오후 2시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잠재력있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도내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이끄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충남 AI특위 위원은 32명에서 33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유재민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의사 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유 교수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분야 AI 전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군청 4층 세미나실에서 제2차 부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명칭 변경,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제3차 부안군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6~2030) 수립(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명칭을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해 기후위기 대응의 범위를 더욱 명확히 했다. 또 2025년 탄소중립 추진사업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5개 부문에 걸쳐 2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위원들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 기반의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 최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연구 참여도 확대됐다. 실제로 2025년 연구대회 출품 수가 2024년 대비 69%나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달성하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로 20회째를 여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로 운영한다. 특히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분과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했다. 대회 출품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하면 된다. 이어 8월 도대회(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쾌적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학교 기숙사 학생생활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기숙사 운영 관련 부서 간 협의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반영해 제작했다. 학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 각종 정보와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 중심의 지침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운영 기본 방향 ▲운영 규정과 학생 생활교육 ▲안전관리 ▲노후 시설 환경 개선 및 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학교 기숙사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아울러 개정된 학교 기숙사 운영 지침을 반영해 학교별 연간 운영 계획 수립, 운영위원회 구성, 규정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교가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기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학교 기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연천군가족센터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위탁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위탁 대상 아동 및 위탁가정 발굴, 위탁가정 상담 및 사례 관리 지원, 가족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강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동절기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4월 21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해 9월 개장한 시설로, 총 9홀 규모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개장 이후 시는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시설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동절기 휴장을 하고 이용자 의견과 민원 사항을 반영한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비로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안전 방지 펜스가 보강돼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홀 난이도도 조정돼 초보자부터 일반 이용자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화적인 운동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물 고임이 잦았던 구간의 배수 기능이 강화돼 비가 많이 온 이후에도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2026년 4월 16일,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선정하여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을 영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장 정보 및 기초 기업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후보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했다. 이후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전 한국전략경영학회장)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전문가 심사단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오전 11시,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거행된 시상식에는 금융·통신·가전·교육·생활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40개 부문, 60개 기업·기관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소비자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선택을 받은 브랜드들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특히 202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한 대왕님표 여주쌀이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주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전시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탈출 게임’형식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교육이다.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데서 벗어나,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내 3곳의 상설전시실을 배경으로 참가 가족은 전시된 유물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최종 암호를 해독해 상자를 열면 보물(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자 힐링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힐링 원예교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형 원예활동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상동 호수공원 케어가든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반려식물의 개념과 효과를 비롯해 흙 배합 방법, 식물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테라리움 정원, 수·생태 정원, 바구니 정원,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양육자의 부담을 줄여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원예교실이 양육자에게 일상 속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담조직(TF)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협력 회의와 담당자 교육, 현장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동별 현장접수반을 구성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원활한 접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4월 27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약 58만 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을 지원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이하 내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인별로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중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취약계층에는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을 사전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습 무단투기지역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골목환경 개선을 위한 초화류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베고니아 100여 구를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골목길을 지나던 한 마을주민은 "꽃이 너무 예뻐서 칙칙했던 골목이 되살아난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해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이 아름다운 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계속 남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를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내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구간에 대한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마음의자 조성 추진단'을 비롯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조사단은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현황 ▲보행 동선 방해 여부 ▲시야 확보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경찰은 교통안전 측면에서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보행 약자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기존 그늘막에 접이식 의자를 설치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모니터링까지 참여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보니 어르신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주민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곳에 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