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의 첫 작품으로 전래국악 인형극〈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2026년 정기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형극 형식을 넘어 인형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친다. 국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 효과와 놀이 요소가 현장에서 어우러져 상상극장만의 가까운 무대 환경 속에서 어린이 관객이 소리와 움직임을 직접 느끼며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든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이야기의 정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상극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통, 놀이,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어린이·가족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공연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기업 인증 심사에서‘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월 25일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 환경 평가와 개선활동 추진, 근로시간의 체계적 관리, 건강휴가 지원제도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제도를 내실 있게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밝히며,“앞으로도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더욱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건강친화적 직장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조사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공연이 객석점유율 93%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무대로,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김성용)만의 섬세하고 힘 있는 몸짓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유럽과 아시아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작품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각과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김포시민들의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까지 객석을 꽉 채우며 대중예술공연 뿐만 아니라 순수예술공연까지 김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재)가 관내 취약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 안정을 돕기위해‘정기 반찬지원 서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건강한 반찬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 지사협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반찬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와 함께 생활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김장재 위원장은“반찬 지원은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기본적인 생활 지원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건강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과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 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3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명확한 위생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위생 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출입구에 표시판이나 안내문을 게시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임을 알려야 한다. 음식점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이동할 수 없음을 안내하는 문구를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다른 손님이나 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과 통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 및 행정 분야 활용 사례 △최적의 답변 도출을 위한 질문 설계 기법(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홍보용 이미지 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으로, 공무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반이다. 참여 공무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고서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한현희 데이터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순한 정보 검색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에서 ‘인생 2막, 다시 피는 봄’을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중·장년층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재무 설계, 제2의 진로, 나이 듦의 의미 등 인생 2막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 8권이 전시된다. 선정 도서는 △오십의 기술(이호선)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정경아) △나이듦 수업(고미숙 외 5인)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마흔의 돈 공부(단희쌤)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매일경제 경제부)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루시 폴록)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이관호) 등 총 8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진선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긴급 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총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박스당 약 2만 600원 상당의 물품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에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식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생활불편 도와드림 QR'집중 홍보에 나선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불법광고물,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킥보드 방치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처리된다. 시는 이번 대학가 집중 홍보를 계기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사업으로,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달성화석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박물관 방문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관람료가 전액 면제되며, 지원 규모는 선착순 약 1,000명 정도다. 박물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실감영상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교육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선 지원금은 기업별 최대 75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