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가구당 최대 7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하우스 시설·양액 재배 시설·버섯재배사·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하(1960.1.1.~2008.12.31. 출생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시민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당진시 농촌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검사로, 당진시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당진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시범 운영을 했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 현재까지 3,040명이 검사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하며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에만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생애 1회 제공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 사전 전화 예약 후 당진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원활한 검사를 위해 사전 예약은 필수며 현재 4월까지 예약이 차 있을 만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혈액검사는 치매 진단을 위한 검사가 아닌 만큼 결과에 대한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 2026년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보호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입생과 보호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사업 운영 내용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 따른 주요 개편 사항과 연간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하며 보호자들과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미디어 활용 활동 ▲1인 1악기 ▲지역사회 연계 나눔·기부 활동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맞춤형 학습지원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 관장은 “청소년들이 학년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월 9일, 2026년 새해맞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배송을 위해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 23여 명이 전원 참석했다. 교육은 공공(학교급식)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관리 수준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배송 단계에서의 위생과 안전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재단 통합급식팀 김미경 주임이 맡아, ▲개인위생수칙 ▲차량 위생·안전 점검 관리 ▲교통 법규 숙지 ▲CS교육 등을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실천 가능한 위생 관리, 고객 응대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교육 참석자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동안 배송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공공(학교)급식 현장에 깨끗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읍·면·동 축산사업 담당자를 비롯한 축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42억 원 규모의 144개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세부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축산기반 조성 지원 △가축방역 강화 △축산유통 △조사료 생산 확대 △동물보호 및 복지 향상 등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또한 △2025년 호우피해 농가 축사환경조성 개선지원 사업 △젖소농가 자율선택적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안내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축산사업 신청·접수 기간을 앞당겨 농가들이 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는 오는 1월 30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유아기부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산림교육 정기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산림교육 정기반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숲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성 및 인성 함양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는 아산시 영인산 유아숲체험원 등 권역별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관찰과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정기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제조·가공업소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아산시 민생사법팀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산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가 토지 개발사업 준공 전에 매매 등으로 인해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도 함께 승계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사업 시행자는 개발이익의 20% 또는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전체 개발사업 중 일부를 승계받아 개별 면적이 부과 대상 기준 이하인 경우라도, 해당 개발사업 자체가 부과 대상에 해당하면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매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 완료 전에 사업시행자의 지위나 소유권을 승계하는 경우, 그 지위를 승계한 자가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를 함께 승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분쟁이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매 계약 체결 시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에 관한 별도의 약정을 명확히 하여 체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개발사업 승계에 따른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알지 못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에서 한성백제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이 확인됐다. 그동안 문헌 기록에 의존해 왔던 백제의 아산지역 진출과 지방 경영 양상을 뒷받침할 고고학적 단서가 확보됐다는 평가다. 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실시한 긴급발굴조사 결과, 아산 승계산성이 백제 한성기에 축조된 산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벽 축조 방식과 출토 유물을 종합할 때,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성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백제의 아산지역 활동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조의 기록을 통해 확인된다. 이 기록에는 대두성과 탕정성의 축성, 대두성에서 탕정성으로의 사민(徙民), 아산 일대에서의 사냥 등 백제의 초기 활동상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대두성과 탕정성을 아산지역으로 보는 데에 학계의 이견은 없지만, 한성기 백제가 실제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 지역에 진출했는지를 입증할 고고학적 자료는 그동안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할 단서는 2022년 둔포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지표조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다. 이 조사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아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첫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탕정면 제7기 주민자치회는 총 41명의 주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제7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임원진도 선출됐다. 주민자치회장에는 강희주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김미화 위원, 감사 조종만·남오현 위원, 사무국장 임선미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제7기 탕정면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공정하고 성실하게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9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제2기 음봉면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자치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한상식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운영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발굴과 자치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한상식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를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난 1기의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소통과 참여가 살아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음봉면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위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착공하여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되며, 생활 속 위험 요소 제거와 마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온양3동은 총 9개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사업을 조기 발주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신 1통 위험도로 안전가드레일 설치 △모종천 제방도로 위험 구간 보강토 공사 △모종 9통 마을안길 정비 공사 △마을 정자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마을회관 정비, 야외운동기구 설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행정알림판 설치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다. 해당 사업들은 보행자와 노약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동 편의성 향상과 마을 공동체 공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미루지 않고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새조개 축제를 앞두고, 서부면 관광단지 인근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위생점검 및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들의 위생기준을 절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식품 원료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식재료의 유통기한 및 보관 상태 ▲음식점 내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추가 배치하여 위생 점검 리스트와 식중독 예방 자료를 바탕으로 음식점들이 위생 기준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축제 기간동안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지도 점검도 병행하여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전 위생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예비 청년인 관내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종합적인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청년들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는 여전히 부족하기에 홍성군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내용이 담긴 홍보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에게 필요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졸업 후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19세 청년 대상 20만원 순수예술 공연, 전시 관람 비용 지원) ▲무주택 청년 월세지원(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전문심리상담 제공)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최대 30만원) ▲청년 생활공구 사업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을 담았다.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선돈 경제정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촉진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홍성군 거주 군민(만 18세이상 만 64세이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경기침체로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이 높은 가운데 동 지원금을 통하여 우수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