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사회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 사회정서발달 지원 놀이 사례집 ‘마음 온 놀이’를 개발해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 온 놀이’는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제 현장 중심의 놀이 사례를 담은 자료집이다. 특히 다른 학교급과 연계한 ‘경북형 유아 사회정서놀이 지원 자료’를 개발해, 유아기부터 사회정서 역량인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 형성 △공동체 인식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집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됐으며, 교사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교육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정서 역량별 놀이 28종과 상황별 놀이 23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뒀다. 사례집 제목인 ‘마음 온 놀이’에는 경북교육청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북한배경학생의 다양한 학습 수준과 정서․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기본 학력 신장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맞춤형 멘토링으로 학습․정서․진로 통합 지원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개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한다. 부진 과목 보충 학습을 비롯해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진로․직업 지도, 관계기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멘토링캠프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여름방학 기간에는 1박 2일 일정의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초․중학교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소통․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집중형 진로 탐색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대에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해외 학생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학생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현지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활동은 팀별 봉사 과제 수행과 현지 기관과의 협업, 문제 상황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협업 능력․문제 해결 능력 등 핵심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베트남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연합 봉사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참여 중심 글로벌 시민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주요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은 SOS 아동센터와 투득칼리지, 쯔엉반티고 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환경 개선과 미화 활동, 학용품․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급식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 자로 학교 급식 현장에 조리원 298명을 신규 채용하고, 기존 조리원 가운데 24명을 조리사로 직종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수년간 단일 연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로, 학교별 조리 인력의 적정 배치를 유도하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 급식 현장 인력난, 구조적 개선에 초점 그동안 도내 학교 급식 현장은 2․3식 급식에 따른 업무 피로도 증가와 급식 안전 기준 강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면 방학 기간에는 근무가 중단돼 소득 단절과 고용 불안정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선을 병행해 급식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방학 중 비근무’에서 ‘상시 근무’로 전환 이번 대책의 핵심은 2․3식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 근무하는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세대당 지원품목 1개 기준으로 사업비 500만 원 이내(보조 300만 원)에서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다. 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읍·면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현재 농업인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0일 청양군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방범대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방범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방범대장은 ▲청양읍 명재원 ▲대치면 이상춘 ▲정산면 한상진 ▲청남면 이기수 ▲비봉면 한현철·이용자 ▲미당지대 김성륭 대장이며, 신임 방범대장으로는 ▲청양읍 최동은 ▲대치면 정영학 ▲정산면 유재현 ▲청남면 우희장 ▲비봉면 최관열·정해영 ▲미당지대 우종은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면우 연합대장은 “올해도 각 지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결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 생활미술협회(대표 우제권)는 오는 2월 12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양터미널갤러리의 첫 번째 초대전으로, 일상 속 공간인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가까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작가 조천휘 작가는 현대판화미술제, 대전 판화가전, 제19회 청양군 미술협회전, 충남작가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에서는 판화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과 충남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예술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향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우제권 대표는 “조천휘 작가는 판화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탁월하게 선보이는 작가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캠프 운영 전반과 합숙생활 안내, 공동생활에 따른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장학사업이다. 2026년 처음 시행되는 본 사업에는 관내 43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예비 중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2주간 인제대에서 합숙하며 영어·수학·AI 수업과 인성 통합 교육 등 총 131차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 활용 교육을 비롯해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 활동이 포함돼, 학생들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초등 교육과정 복습으로 학습 기초를 다지고,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12일 오전 10시 국지도 69호선 일부구간(대동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2.2km 구간이다.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 원 규모의 공사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및 시도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대동~매리(‘27년. 12월 예정) 전 구간이 개통되면 매리~양산간 도로(’28년. 12월 예정)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회(회장 배정숙)는 지난 9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회 임원과 17개 읍면동 자원봉사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상 수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자원봉사회는 1997년 창단 이후 29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경로식당 급식봉사와 101명의 재가 어르신을 위한 편의지원 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배정숙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350여명 회원 모두가 즐겁게 봉사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시민과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이다. 다만,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가 시술된 반려동물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진료비, 장례비를 포함해 최대 24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50%인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나머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김해시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와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대상 진료 항목은 예방접종을 포함한 질병 예방행위, 일반적인 진료와 수술, 장례비 등이다. 단미·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 제거술 등 미용 목적의 시술과 사료·용품 구입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조사와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군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직장인과 남성도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군민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11일간) 진행되며,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2일부터 과정별 일정에 따라 개강하며, 과정에 따라 1개월에서 최대 5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남해군 남해읍 망운로30번길 8)이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과정별 전액 선납해야 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강사에게 과정별로 별도 납부한다. 수강료 환급은 과목 폐강 시 또는 개강 7일 전까지 취소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주간·야간 교육과정 간 중복 수강은 불가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 협의회(회장 박은경)는 지난 9일 화전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석원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군의원들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적십자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표창 수여, 선임증 수여, 신임 회원 환영식 등이 진행됐다. 박은경 회장은 “나눔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처음 가보는 길은 어렵지만,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라면 괜찮다”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여러분의 헌신적 나눔 활동 덕분에 우리 군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해로 변화하고 있다”며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석원 부군수는 장충남 군수를 대신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 적십자봉사회 남해군 협의회는 결연세대 구호 물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자 15명을 지역활동가로 임명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평생학습의 이해,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 활동가 역할 및 사례 공유, 실무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직무교육을 마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들은 1월 12일부터 남해군 내 평생학습 기관에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문화 확산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학습자 발굴, 지역 맞춤형 학습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사업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시니어를 발굴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지역활동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 관광의 최일선에서 남해의 매력적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의 남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인의 삶이 묻어나는 먹거리와 남해의 속살이 담긴 매력적인 장소나 풍광을 알리고자 매달 ‘맛과 멋’을 콘셉트로 먹거리와 가볼만한 곳을 추천, 이를 알리는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 작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도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SNS채널 홍보와 오픈마켓 형태인 남해로ON을 통해서 실제 상품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1월의 맛으로 ‘물메기’, 1월의 멋으로는 ‘철새들의 쉼’을 선정하는 한편, 남해읍 전통시장을에서 물메기탕을 맛보고 남해읍 입현매립지에서 ‘철새들의 쉼’을 감상해볼 것을 강력 추천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남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저희 회원들과 숙의 끝에 ‘이달의 남해’라는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