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시설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농업인 스스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촬영·송출 장비와 조명, 음향시설 등을 갖췄다. 스튜디오는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제품 촬영,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 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을 배치했다. 스튜디오 이용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041-750-3841~3842)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많은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75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창구 방문이나 우편 접수 없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지원자의 가구 소득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7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이 오는 5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4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정읍시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지원하게 된다. 만기가 도래하는 2028년 5월에는 본인 납입액 240만원과 시 지원금 24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져 약 500만원의 든든한 목돈을 쥐게 된다. 다만, 약정된 지원금을 온전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현안 안내와 시·구정 홍보 후, 3월 중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한 안건 회의를 마쳤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신도시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건,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 추진 건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3월 일정을 논의하고 의결했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관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광교1동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민‧관의 교두보가 되어 소통과 협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김정복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1명과 동 직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분기별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9월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4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의회는 지난 2월 28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행사장에서 산청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의회의 확고한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축제장 곳곳을 돌았다. 이들은 고로쇠 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부패 없는 깨끗한 산청을 만들기 위한 의회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수한 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앞장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군민과 함께 청렴한 사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 22개소와 산엔청복지관 1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동안 진행되며 △스트레칭 △걷기 중심의 유산소 운동 △지구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도 병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주·흡연의 건강 영향 △노년기 영양관리 △치매 예방 △노인우울 검사 등을 실시해 생활 속 건강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산청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산청군의 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 모두 실천하는 비율)은 29.2%로 경남 평균인 38%보다 낮았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가 두드러짐에 따라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풍선공연 및 풍선아트)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한 줄 소원카드)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되어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2/28~3/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조훈현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바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 영암에서 열린 첫 전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틀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바둑판 앞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고등청소년부에서는 한국바둑고 1학년 송민경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는 서울성서중 2학년 심효준 학생, 초등 고학년부는 서울연은초 6학년 허태웅 학생, 초등 저학년부는 다산새봄초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대회장 곳곳에서는 미래 바둑 인재들이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우정을 쌓으며 성장의 대국을 벌였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하여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경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들은 알뜰한 여행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은 숙박, 식당, 특산품 판매장 등 상권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6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노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여, 참여 기반 노사 협력체계 구축과 직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노사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노사 파트너십 강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 2026년도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장곡생활체육시설 개관에 따른 신규사업시설 노사 합동 견학을 실시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병욱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6~18일 ‘2026년 전라남도·영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이번 사회조사는, 영암군민의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 생활 등을 측정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표본으로 선정된 828가구를 조사원이 찾아가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에게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등 12개 분야 46개 항목을 면접설문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8월 확정 공표되고, 생활 및 의식형태 변화추이를 분석해 주요 정책 형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해당 가구의 기본자료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가구의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 영암군민의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 통계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