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흥군은 2023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이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흥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흥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 명이 신청했다. 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화·목)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혹서기(7~8월)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 차범근 감독은 “축구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교실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활기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4월 1일 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제천시 SNS 시민홍보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총 27명의 시민홍보단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제천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 문화관광 자원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담아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영상, 웹툰, 블로그 원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시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위촉식에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정보 전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홍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천의 일상과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전국에 제천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이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올해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학습코칭) 및 지역아동센터(라온배움교실)와 협력하여 학습 지원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학교 내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방과 후 머무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일원화하여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찾아가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 김지용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확대 개정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적용 공사 금액은 4억 3천만 원까지고, 공종은 33개로 확대됐다. 전남도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0개 공종의 설계기준을 운영했다. 그동안 소규모 건설 현장에선 설계기준 부재와 현장 여건 미반영으로 공사비가 낮게 책정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개정은 건설경기 회복과 중소 건설업체 보호,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용 대상과 공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적용 대상 공사 금액을 기존 2억 원에서 4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공종도 기존 20개에서 33개로 확대한 것이다. 추가된 공종은 ▲공사 장비 운영이 제한되거나 시공량이 표준품셈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품을 할증하는 공종 6개 ▲표준품셈이 없는 공종의 품 산출 기준을 제시하는 공종 5개 ▲소규모 현장에서 설계에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3월 초 구성한 ‘전라남도 비상경제 대책 TF’를 22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에 예비비 83억 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45억 원)해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등유·가스를 사용하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에 유류비(2억 4천만 원)를 지원한다. 농어민의 경우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를 긴급지원(1억 4천만 원)하고, 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경영안정대책비(114억 원)와 농어임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원하는 농어민공익수당(1천561억 원)을 4월에 지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215억 원), 연근해어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관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인근 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따른 방역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 포획을 근절하기 위한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건전한 야생생물 보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단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렵 안전 교육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야생생물관리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 19명과 관내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레슨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른 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초보자들에게는 라켓 잡는 법과 기본 자세 등 기초 강좌, 숙련자들에게는 경기 운영법 교육과 함께 선수들과 연습 게임을 통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이 전수되어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진행된 농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는‘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 또는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승차일 기준 3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