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2강을 개최했다. 의정 아카데미 2강은 손보라 전문 강사와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양 강좌로 마련된 「일상 속 건강 운동법」은 손보라 전문 강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건강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어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삶을 바꾸는 제도, 주민 참여 조례 만들기’를 주제로 △조례의 역할과 중요성 △조례 제‧개정의 주체 및 절차 △지역 주민 참여 조례 운동의 흐름 △분야별 조례 제‧개정 추진 방식 및 제도 개선 등을 설명했다. 강호진 대표는 “조례는 지역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제도적 수단”이라며 “한계도 있지만, 주민 참여를 통해 충분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04년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부터 2020년 농민 수당 조례까지 제주 지역 주민 참여 조례 운동의 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최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지역 정치권과 4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것은 사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최근 열린 제4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고, 올해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우리나라 인구고령화 속도와 맞물리며 급속한 양적 성장을 이뤄왔지만, 해당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들의 처우 문제는 사업이 시작된 2004년에 비해 별반 나아지지 않은 실정이며, 여전히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 업무과중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노인일자리 담당자들의 경우 ▲사업이 시작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임금 수준이 최저임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단기계약 방식의 채용에 따른 불안정 고용과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임금체계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2025년 도입된 경력수당 역시 그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전담인력 배치기준으로 인한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최근에 열린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방학 중 생계 공백과 명절휴가비 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2025년 3월 1일 기준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은 7,043명으로, 이들은 급식과 돌봄, 행정, 교육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가장 기초적인 영역을 맡아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교육가족”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 중 조리실무사, 급식 보조, 미화원, 통학 안전지도사, 돌봄전담사 등 4,267명은 해마다 방학 중 2개월간의 공백으로 연간 10개월치 급여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차별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방학 중 2개월간의 임금 공백은 개인의 일시적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충원이 되지 않고, 중도 퇴사자가 속출해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연속성은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3일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밖에도 가사노동자의 지원체계 근거를 마련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2건의 민생법안을 입법화했다. 먼저 오늘 발의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포괄임금제 적용으로 인해 정당한 추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실노동시간과 무관하게 기본임금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의 임금 약정 방식이다. 법으로 정해진 제도는 아니지만, 대법원 판례를 통해 근무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돼왔다. 그러나 포괄임금제를 채택한 사업장에서는 이 방식을 두고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을 부추기는 주범으로 지목해왔다. 특히 실근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음에도 포괄임금제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사무직과 서비스업 등 현장에서는 지속 문제 제기 돼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사용자가 연장·야간·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연극'사랑해 엄마'를 2월 2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연극‘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작품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화려한 장치보다는 대사와 감정에 집중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전개로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초연 후 지속적인 앙코르 공연이 이어진 흥행작으로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연출과 출연(엄마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을 맡았으며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는 엄대가 출연한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서구 구민 대상 예매(1인 2매)를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의심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각종 생활 쓰레기가 적재된 상태로 악취와 해충 등 위생 문제를 겪고 있는 주거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청 관계자와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등 30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청소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구가 다시 저장 강박 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전기장판·이불 등 방한용품과 전문 업체를 통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으로 동절기 가연물 적치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웃의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께서 깨끗한 보금자리를 되찾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3일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강 병원장을 비롯해 우병선 행정이사, 이도홍 재활의학과 원장, 정선화 총괄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플러스병원은 2015년 개설된 의료기관으로 신경과‧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3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해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작업 공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장비 관리 상태와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또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3일 동문1동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아 설 명절 서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그 가족,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공무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전단지, 담배꽁초 등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시청 54개 부서와 관내 55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난 2월 2일부터 설맞이 환경정화를 진행 중이며, 1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설맞이 환경정화는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날 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복숭아·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과수전정반(복숭아·감) 교육’을 실시하고, 동계전정 핵심기술의 현장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과수 재배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정을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닌 수형 관리와 수세 조절, 품질 향상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보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복숭아 과정과 감 재배농가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전정 원리와 안전수칙을 먼저 숙지한 뒤, 실제 과원으로 이동해 나무의 생육 상태에 맞춰 직접 전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숭아 과정은 복숭아마이스터와 연구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수광 확보와 결실 안정, 세력 균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지도했으며, 감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이지형 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나무 높이 관리와 착과량 조절을 중심으로 수확 작업의 안전성 향상과 품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하수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관리주체 율산개발(유)과 ㈜에스텍시스템(보안업체)은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옥정2동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1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하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장, 신동주 옥정2동장, 율산개발(유) 대리인 김종해 소장, ㈜에스텍시스템 대리인 송근수 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생필품은 옥정2동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해 소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은 단순한 시설 운영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민들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수 팀장은 “현장 근무 사업장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승하 회장은 “관리업체와 보안업체는 평소에도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보안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처럼 뜻깊은 나눔 전달식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로컬투어 프로그램 '의정부 하루여행'을 기존 운영 시기에서 확장해, 겨울–봄 시즌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정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역사·생활 자원을 연계한 지역특화 로컬투어 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은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그간 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겨울·봄 시기에 로컬투어를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의정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미술관, 도서관, 역사공간, 체험시설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로컬투어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정체성을 해설과 함께 직접 경험하는 의정부 대표 문화여행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겨울–봄 시즌은 ▲ 미술·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술·감성 탐방여행'과 ▲ 역사·생활·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활동·체험 중심여행' 두 가지 테마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