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대표 4인, 운영교 6개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농업·농촌 자원을 방과후 교육과 연계해 온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체험농장 대표,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농장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우리 세대에겐 일상이었던 농촌 경험이 요즘 아이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됐다”며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한 학교에게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사가 지식을 전하던 과거의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2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정예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신임 교육생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 도 소방본부는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충청소방학교 교직원, 신임 교육생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실력파 밴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신임 교육생 가족의 응원 메시지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임 교육생의 가족이 음성 편지와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는 현장의 교육생들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됐다. 성 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신임 교육생이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 김주태 태인동발전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로당별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총 31매로, 광영동 20개소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각 동 발전협의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사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12일 ‘동계방학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서부경남 하동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2025년도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활동은 유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주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탐방형식으로 진행했다. 하계방학 때에는 ‘김해 분청도자 박물관, 수로왕릉, 김해공예창작센터’에서 유학생들이 직접 공예 창작을 체험한 바 있다. 이번 동계방학 한국문화체험은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 녹차 만들기를 체험하여 우리 전통차 문화를 이해하고, 지리산 생태과학관, 하동 전통가옥 최참판댁을 관람했다.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유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박경리 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하동 지역 정보와 한국 역사의 현장을 느꼈다.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페르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정기 오일장 일정에 맞춰 담당부서 직원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물가안정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예산시장, 12일 삽교시장, 13일 예산역전시장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실속 있고 가치 중심의 결혼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가족·친지 중심의 따뜻한 예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관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 부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예식은 양가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로만 가능하며, 음식 제공은 음료에 한해 허용되고 피로연은 금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잔디마당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실속 있고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일 경산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경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올해부터 변경된 세액공제 요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종전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된 점을 적극 알리고,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