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2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구리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구리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시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결과,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면적 678㎡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더 내실 있는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조리실습실, 구강보건실, 보건교육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건강 측정은 물론 질환·영양·운동 상담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늘어난 우편물의 소통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우체국은 지역 특산품을 비롯한 다양한 우편과 소포 물량을 처리하는 대구 서남부의 거점 우체국으로, 작년 8월에는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사기전화(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부총리는 달성우체국의 직원들을 만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민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여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3개 물류센터 운영에 총력을 다하는 등 국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재난안전상황반을 중심으로 응급의료대책반, 감염병방역반, 교통수송대책반, 클린안동관리반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산불, 상.하수도 고장,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강화한다.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운영한다. 안동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24시간 실시해 응급환자와 어린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 및 생활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회장 한형일)이 지난 12일, 작목반 소속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행정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작목반이 직접 현장 전문가를 섭외하고 교육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이례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태봉비료 서삼열 대표는 본격적인 생육기를 앞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웃거름(추비) 살포 시기 및 방법 ▲토양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30여 명의 농가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퇴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큰 호응을 보냈다. 한형일 회장은 “우리 작목반원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늘·양파 작목반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안의면과 서상면 일원에 총 25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용평(2019~2022년)과 인당마을(2020~2024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안의면 154억 원, 서상면 103억 원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쇠퇴 도심 재생 통한 지역 활력 회복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한 구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행정 대응을 통해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미래형 도심 재건 기반을 마련했다. ▶ 안의면, ‘햇살 안의빌리지’ 중심 생활·관광 거점 조성 안의면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거점시설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면적 768.3㎡, 1,77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민생 법안들을 포함하여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와 군민 안전 대책 마련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 편중이 아닌 담양군을 포함한 인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명영 의장은 “회기 동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단순한 법규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종자 파종부터 육묘, 정식까지 직접 체험하는 ‘영농체험반’과 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재배 현장을 방문하는 ‘작목탐색반’ 2개 과정으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몸으로 직접 영농을 체험하고 실제 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한 뒤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시청 대강당과 민원실 로비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딱지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민원인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부패’라고 적힌 딱지를 힘껏 쳐서 뒤집으면 ‘청렴’ 문구가 나타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부패를 상징하는 딱지를 뒤집어 청렴으로 바꾸는 상징적인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사회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이번 이색 캠페인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부패를 뒤집어 청렴으로 바꾸는 딱지치기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3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떫은감 재배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떫은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9~10월 잦은 강우로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상동면 내 700여 임가(230ha)가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김시현 농업연구사는 단감 및 떫은감의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과 수세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농가 지원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감 생산이 불안정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13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더봄 드론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2026학년도 원광대학교 입학 예정인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이 드론 전문 과정 수료를 마쳤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내 4차 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1기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기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1종 조종자'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운용 이론 교육과 함께 시뮬레이터 실습과 실제 비행 훈련을 병행했다. 실기 교육은 무왕로에 위치한 드론 전용 비행장에서 진행됐다. 전문 교관의 1대1 지도와 단독 비행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웠다. 수료생들은 국가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비행 경력과 교육 이수 요건을 모두 갖췄다. 향후 교통안전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익산역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대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NH농협·익산애향본부·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익산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홍보하며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올해 2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44%로 상향되는 등 변경된 제도에 맞춰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시기별 맞춤 홍보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설 명절 익산을 방문하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도 익산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사랑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2월 13일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원시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남원시보건소와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 기반 지속 가능한 어르신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 지원 및 홍보 ▲보건소 건강관리 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 및 지원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