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서귀포·동부·서부 보건소 병리업무 및 가로수 정비작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190여 종에 대한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평가하여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조치는 물론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보건조치까지 실시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5개 작업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실시 결과, 목재분진, 에틸벤젠을 비롯한 13가지 유해인자 중 소음 등의 기준초과인자에 대해서 보호구 지급, 안전보건교육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실정을 충실히 반영한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을 다시 한번 살피는 ‘리케어(Re-care)’ 상담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내방 상담 이후 별도의 사후관리 없이 복지서비스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해운대구는 최초 상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내방 상담자 중 저소득 법정급여 최초상담자, 전입자, 은둔·고립 위험군 등이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요인이 3가지 이상 확인될 경우 ‘리케어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구는 기존 상담 중심 관리체계에 더해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를 이중으로 확인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즉시 리케어 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은둔 및 고립 위험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됐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가 자라는 토양을 발달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송이 균환의 발달 정도에 따라 토양의 미생물 군집과 영양분 분포가 체계적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상북도 영주시의 송이 발생지에서 송이 균사가 원형으로 퍼져 나가는 ‘균환(Fairy-ring)’의 발달 단계를 세 단계로 구분해 진행됐다. ▲송이가 발생한 토양 ▲균환 생장이 활발한 토양 ▲균환 형성 이전 토양으로 나누고, 사계절에 걸쳐 토양 변화를 정밀 분석했다. 토양 이온 및 메타게놈 분석 결과, 송이 균환이 활발히 발달하는 토양에서는 교환성 칼륨(K+) 농도가 높고 송이균의 분포가 증가한 반면, 전체 곰팡이 다양성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용성 철(Fe2+)의 농도도 높게 나타났으며, 철을 결합해 이동시키는 기능을 가진 세균 역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송이 균사가 다른 곰팡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과정에서, 토양의 화학성과 미생물 군집 간 상호작용을 통해 송이 생육에 유리한 환경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송이 발생 이후에는 새로운 미생물들이 유입되며 토양 환경이 다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국방기술품질원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진주 본원에서, 함정 핵심 장비인 기관감시제어장치의 국산화 기술을 우리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한 민·관·군 ‘원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우리 해군 함정의 핵심 장비인 기관감시제어장치는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고장 발생 시 정비가 지연되거나 성능 개량이 제한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해외 의존’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기술을 현용 함정과 개발 중인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민간이 개발하고 정부가 지원하며 군이 운용하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 기품원, 국기연,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각 군 및 한화시스템, 두산에너빌리티, 플렛디스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관·군 관계자들은 기존 성능 개량 사업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축적된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4월 1일 ‘경찰청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특별한 성과로 포상금을 받게 될 대상자 16건(총 1억 5천5백만 원)을 선정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로서, 특별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경찰청은 지난 1월 16일에 정부 부처 중 최초로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자를 선정했고, 연이어 2월 3일에도 제2회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더하여 신속한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을 위해, 4월 1일에 제3회 포상금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제3회 포상 대상자는, 지난 1~2월에 경찰청 내부 게시판과 경찰청 누리집의 국민 추천용 게시판에 접수된 포상금 후보 사례와 기타 발굴 사례 등 총 293건을 토대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6건을 선정하게 됐다. (부동산 범죄) 이번 3회 포상금 대상자 중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경감 김웅경 등 5명은, 공인중개사 단체를 이용하여 비회원 공인중개사와의 공동중개를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XR·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이달부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국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G-FAIR KOREA 의정부시 단체관 참가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은 전시 전문기관 ㈜킨텍스와 협력해 추진된다.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80만 원, 국외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약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 마케팅 교육과 사후 성과 분석을 함께 제공해, 단순 참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G-FAIR KOREA 의정부시 단체관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당초 예산보다 1천521억 원(12.4%) 증가한 1조 3천817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는 1조 2천332억 원, 특별회계는 1천48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세 문제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 편성했다. 특히 연초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등으로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추진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포천에듀로드 확충,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이번 주 '알콩달콩'에서는 배우 강세정과 함께 가속 노화를 막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100세 시대를 맞은 현대 사회, 인간의 수명은 늘었지만, 노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현 3040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노쇠할 수 있는 첫 번째 시대가 될 수도 있다는데. 이러한 노화의 원인으로 ‘활성산소’가 주목받는다. 우리 몸속의 세포들이 활성산소를 만나면 세포를 녹슬게 만들어 피부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까지 생길 수 있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 구조에 변형을 일으킨다. 몸속 유전자 구조에 변형이 생기면 암을 유발하게 되는데, 젊은 층 사이의 암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라는 것. 또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뇌에도 영향을 준다. 뇌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 염증을 촉진시켜 치매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날이 따뜻해진 요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노화를 막고 전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 한편, 배우 강세정이 '알콩달콩'을 찾아 건강하고 젊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피비(Phobe)표 파격 서사! 또 한 번 변곡점 맞는다!”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안우연-주세빈이 ‘엇갈린 급발진 백허그’ 장면으로 충격적인 ‘삼각러브라인 시그널’을 가동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기존 K-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파격 서사가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으로 TOP2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차트를 휩쓸며 순위를 점령했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 초강세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이소나가 '춘천의 딸'로 금의환향한다.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眞) 이소나의 우승 직후 행보가 공개된다. 고향 춘천을 찾은 이소나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으로 향한다.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들고 나선 것. 시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고,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앞치마와 토시를 갖춰 입은 이소나는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며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와 어묵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주부 6년 차다운 손맛과 손놀림이 더해진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다. 100인분으로 시작된 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추가로 준비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는 한달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