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향상, 감정 표현 능력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증진, 또래 간 공감 능력 강화,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에 대한 보수·정비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개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개소의 훼손된 대피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시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나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설 및 야외 공간이다. 시는 이번 안내시설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는 ▲문화 및 관광 분야 1명(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 ▲복지·환경·보건 분야 2명(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 ▲농림·해양수산 분야 1명(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명(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 총 4개 분야 6명이 선발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공급 대상은 512개교 돌봄·교육 참여 1~2학년 어린이 2만 8천여 명이며, 주 1회, 연간 30회, 1회당 150g 내외의 컵 과일 형태로 제공된다. 과일은 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등 6대 주요 과종을 비롯해 딸기, 참외, 수박, 파프리카 등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채로 구성된다. 단일 품목 또는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믹스과일 형태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기호도와 섭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한 과일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는 공급 전날 제품을 생산·준비해 다음 날 학교에 배송하며, 학생들은 제조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신선한 과일 간식을 섭취하게 된다. 또한 공급하는 과일·과채는 농산물 표준규격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 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오후 3시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을 유년 시절 추억이 깃든 김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이곳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 공간이,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 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체육 중심의 대회를 넘어 문화가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유명한 김영원 작가의 기증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전국체전 당시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를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4월 6일부터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①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보다 직접적인 창업 연계를 위하여 시제품으로 응모하는 ②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무원 및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의 참여는 제한된다.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3,400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양수산부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잦은 안개로 해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연안여객선의 각종 시설과 설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장비를 투입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고정 상태와 여객 신분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는 5월 1일 전까지 조치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 사업으로,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광역 지방정부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상북도는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공장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전라남도는 '25.11월 ‘전라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농생명 원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방정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갖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이 연계된 전남식품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말하며, 지역 내 식품기업 창업, 기술개발, 수출 등 전주기 지원을 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소 구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작년 호우 피해가 큰 가평과 포천지역의 재해복구 준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4.9%p 높인 98.8%로 설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가평·포천 재해복구 사업 총 510건에 대해 예산 교부를 모두 마치고, 오는 6월 15일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장마철마다 반복됐던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재해복구사업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계약심사 및 사전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해 왔다. 실제로 도 사전심의 대상 14건 중 9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가평 30건과 포천 10건 등 총 40건의 도 계약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빠른 복구가 진행되도록 했다. 3일 기준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510건 중 72건이 준공됐으며 426건은 공사, 12건은 설계 단계에 있다. 특히 공사착공률은 전주 대비 7.5%p 상승한 83.1%를 기록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도비 333억 원을 전액 교부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328곳에서 총 1,048건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전국 도서관에서 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서관과 시군 공공도서관도 전시, 체험, 청년 창작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주간 첫날인 12일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수면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 없이 독서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몰입하는 읽기’에 주목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서관 3층에서 함께하거나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챌린지를 수행하고, #엉덩이로책읽기챌린지 #경기도서관 등 행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온·오프라인 참여자 모두에게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는 4월 4~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와 화성 YBM연수원에서 제2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2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해 참여 대표성과 포용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정책 제안과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발굴, 도·시군 참여위원회 교류, 정책 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운영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출어람 누리집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위원회 검토와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도에 공식 제출된다. 도는 최근 3년간 접수된 정책 제안 30건 가운데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 강사 콘텐츠 개발, 청소년 교류 활동 확대 등 10건을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청소년 정책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인생 후반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 전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경험을 자산으로, 50대 성장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퇴직 10년 전부터 미리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로써 경기도는 기존 ▲55~59세 대상 ‘퇴직 후 인생설계’ ▲60세 대상 ‘인생이모작’ 과정에 더해 ▲50~54세 대상 ‘성장 프로젝트’를 신설, 공무원 생애주기별 미래설계 준비 체계를 3단계로 정밀화했다.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노후 준비를 넘어 퇴직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과 제2의 성취 ▲경력전환 커리어코칭 ▲퇴직 후 취미와 여가생활 ▲공무원 연금관리 ▲건강관리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막연했던 퇴직 이후의 삶을 재취업과 사회공헌 등 구체적인 선택지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직 경험을 사회에 어떻게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