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12일 오후 3시,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유아교육 전문가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양교육발전특구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개발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고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기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자료의 개발 성과를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 낯설어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교육지원청이 현장 교사들을 위해 야심 차게 개발한 ‘교사를 위한 유아 디지털 교육 첫걸음’ 자료도 함께 공개된다. 이 자료는 디지털 교육을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팁을 담고 있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및 교사 지원 자료 개발 결과 발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담긴 놀이 실행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24곳(부설주차장 시청, 의회, 금촌2-17 포함)을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마쳤고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비상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시민들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설관리를 통해 편안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안내와 함께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 등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연료를 사용하고 이동이 쉬운 구조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전도 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공연장, 음식점 등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이동식 난로 화재 예방을 위해 ▲전도 시 전원 차단 등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작동 중 주유 금지 ▲난로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장시간 사용 시 주기적인 전원 차단 및 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은 대피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비상구 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약 3~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5팀 10명이다. 신청 자격 중 연수생(멘티)은 울진군에 귀농한 지 5년 이내이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은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을 이끌 선도농가(멘토)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또는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실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을 지급하는데,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게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신규농업인의 영농초기 경험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단성(여자)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저조로 인한 학급 감축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6학년도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15개 고교 중 73.3%에 달하는 11개교가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 학급이 여고에서 줄어들었다. 특히 신입생 편성률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자고등학교(98.5%)와 남녀공학(97.8%)이 안정적인 편성률을 보인 반면, 여자고등학교는 91.0%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창원(1학군)과 김해(4학군) 등 주요 도시 지역에서 여고에 대한 1지망 지원율이 공학이나 남고보다 낮게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최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괄목할 만한 모집 성과를 거두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2025학년도에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 해운중은 전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 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하여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자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체납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군이 될 ‘2026 마을활동지원가’ 21명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3일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 마을활동지원가’ 추가 모집자 위촉식을 열었다. 광산구는 직무교육을 마친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는 앞서 1차로 위촉된 14명을 포함해 총 21명의 마을활동지원가가 선배 활동가로서 마을 현장을 누빈다. 이들은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공동체가 형성되고, 마을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광산구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04개 공동체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활동지원가들은 마을 자원 조사, 마을 기록을 바탕으로 현안, 의제를 발굴하고, 주체적인 마을 발전을 꾀하도록 상담, 조언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 공동체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21명의 마을활동지원가들이 공동체의 참여와 연대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나주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 사항이 확대되고 제출 서류가 강화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매수인이 2월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신고 사항 외에 체류자격(비자 유형)과 국내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국내 거소 여부를 추가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내국인, 외국인을 불문하고 거래당사자가 단독으로 신고하거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하는 경우에는 신고서와 함께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 사본 또는 통장 사본 등 입증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다만 직거래로 거래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 의무는 없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거래 중 외국환 관련 사항을 기재한 경우에는 해당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최종 결정에 앞서 산정된 가액을 공개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도 대비 또는 실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여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 등은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와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검토해 반영하며 이후 행정안전부 협의와 전라남도지사 승인,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3일, 지난해 119신고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실종자 수색 등 긴급 구조 출동은 대폭 증가해 119의 역할이 ‘고위험 인명 구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전남 지역 119신고는 총 50만 7,808건으로 전년 대비 9%(5만 952건) 감소했다. 특히 매년 여름철 소방력을 크게 소모하던 벌집 제거 신고가 34% 급감하고, 동물 구조 등 단순 생활안전 출동이 줄어든 것이 전체 감소세를 견인했다. 주목할 점은 전체적인 감소 흐름 속에서 ‘실종자 위치추적 및 수색’ 출동만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2024년 225건에 불과했던 실종 관련 출동은 지난해 1,026건을 기록하며 4배 이상 급증했다. 전남소방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 요인으로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꼽았다. 지난 2025년 3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 ‘경찰협력관’이 상주 근무를 시작하면서, 치매 노인 실종이나 자살 의심 신고 접수 시 소방과 경찰이 즉각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이 정착됐기 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일상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의 취향과 관계가 문화로 확장되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에 참여할 공간운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향살롱’은 생활권별 특색을 반영해 공통의 취향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확장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특히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관심사와 개성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커뮤니티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내 카페, 음식점, 책방, 공방, 스튜디오, 농장 등 소규모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개인 및 민간단체로 재단은 총 13개 커뮤니티를 선정해 각 공간에 커뮤니티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운영자는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5~7회차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되며 재단은 역량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3일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의회 정봉훈의장과 군의원,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정심회 회장 등 30여명이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재래시장 이용 홍보에 나섰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군에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과 군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군청 제2청사 앞에서 12일, 13일 양일간 운영했고, 군청사 입구에 위치한 합천 로컬푸드직매장 합천읍점이 2월 9일부터 개장하여 합천지역의 농축산물과 가공품 판매를 개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수협(조합장 김기영)은 2026년 ‘어선안전 원년의 해’를 맞아 지난 12일 서포면 중촌항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운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업인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상 작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을 생활화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수협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433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했던 경우는 12.9%(56명)에 불과했다. 반면, 전체의 87.1%(377명)는 미착용 상태이거나 실종 등으로 착용 여부 확인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의 생활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천수협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기영 조합장은 “구명조끼는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실정”이라며,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