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운남성 쿤밍 일원에서 해외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시각과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자원 해설의 깊이를 더하고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산용문·원통사 등 역사·문화 유적지와 석림·구향동굴 등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현지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해설 구성 및 전달 방식을 비교했으며, 운남성박물관, 운남민족촌 등을 방문해 관광자원의 콘텐츠화 사례와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역사·문화·지질 관광자원의 해설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부안의 채석강·적벽강 등 지질명소와 내소사 등 전통문화 자원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연계 해설 방향을 모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지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부안군 관광자원 해설에 접목하여, 연계 해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도내 서해안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산·고창·부안 주요 서해안 3개 시·군 15개 지점에서 실시되며, 해수와 어패류 등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도는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880건의 검사에서는 총 42건(검출률 4.8%)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첫 검출 시점이 매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은 4월 23일로 전년보다 약 2주, 2025년은 4월 14일로 1주가량 앞당겨지며,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발열과 전신 쇠약감,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치명률은 39.8%에 달한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인제, 철원, 양구)이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총 14억 원, 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10억 원)’,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2억 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2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차량 화재는 연료,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 또는 ‘차량용’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반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대응 할 수 있는 A․B․C급 소화기인지 한손으로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기준도 강화되고 있다. 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적용되면서 보다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이 필요해졌다. 실제 화재 발생 직후 1~2분 안에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손에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밭작물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파종·수확 등 영농에 필요한 중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총 72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8농가가 선정됐다. 이들 농가에는 1천만 원 초과 3천만 원 이하의 중형 농기계 구입 시 구입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농기계는 정식기, 이식기, 파종기, 수확기, 곡물 건조기, 보리짚제초기, 농업용 트랙터, 농업용 드론 등 총 8종이다. 다만, 트랙터와 드론은 최대 사업비 4천만 원까지 인정하되 보조금은 1천 8백만 원으로 제한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업예산 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46농가에 정식기, 파종기, 곡물 건조기 등 4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같은 과정을 먼저 겪어본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과 정서적 공감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개최한 청년수당 커뮤니티 데이에 참여했던 후배 청년 B씨의 소감이다. 잦은 서류 탈락으로 자신감을 잃고 있던 B씨는 이날 행사에서 청년수당을 지원받아 영업 관리 직무에 취업한 청년수당 졸업 선배 청년 A씨를 만나게 됐다. A씨는 멘토로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를 전수했고, B씨는 이를 계기로 다시 도전할 의지를 얻게 됐다. B씨만이 아니었다. 당시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정서적 유대를 경험했다는 진정성 있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한 참여자는 “멘토분들이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어둠의 터널을 먼저 뚫고 나간 분들이라 큰 위로를 받았다”며, “미래를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적당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진솔한 질문을 나눌 수 있었다”, “성장을 고민하는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큰 힘을 얻었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7월과 10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이 2026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공실 5세대(26㎡ 2세대, 36㎡ 3세대)를 대비한 예비 입주자 30세대(26㎡ 20세대, 36㎡ 10세대)를 모집한다. 홍천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중 영구 임대 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입주자 선정 순위 기준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방 고령자아파트는 128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으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설계 건설됐으며, 세대 내 편의시설과 2,100㎡의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아파트 신축을 확대할 것이며, 공공임대아파트는 앞으로 입주민들이 즐거운 삶, 의미 있는 삶, 균형적인 삶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3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구역 중 10개 구역, 총 3만 8백 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이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선도지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공모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구별 접수 현황을 보면, 둔산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7개 구역 중 9개 구역 2만 8,3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접수 결과에 따르면 평균 주민동의율은 89%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주민동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촌‧중리‧법동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0개 구역 중 1개 구역 2,5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접수된 내용에 따르면 주민동의율은 73% 수준이다. 선정 규모는 둔산지구 5,000호(최대 7,500호), 송촌지구 2,000호(최대 3,000호)로 국토교통부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기능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운영내용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및 건강상담, 유연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그룹 운동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정보 공유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4월 6일부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상주시 관내 엽사 23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활동간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동 중 총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뜰 소재 육묘장에서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에 관심이 많은 지역농업인에게 종자소독법 전파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호응과 교육효과가 높아 매년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특히, 2025년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벼의 등숙이 저조했으며, 2026년 성공적인 벼 농사를 위해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육묘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종자소독용 10kg 망에 넣은 종자를 물온도 60℃에 10분간 침지하여 소독하고, 즉시 찬물에 침지하여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는데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사전에 97%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며, “특히, 온탕침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간편하고 소독효과가 탁월하므로 우리 지역 농업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올 한해 풍년 농사에 적극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