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의 날’은 2023년 추석을 계기로 시작된 지역상생 활동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지역경제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응원”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해,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주거가 취약한 대상 가구를 찾아 명절 분위기를 나누며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 부시장은 마리아의집, 성지요양원, 나눔요양원, 시온빌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통합사례관리 대상 1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14일간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이며, 모집인원은 17명 이내이다.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2009. 1. 1.~ 2017. 12. 31. 출생인 자(초3~고2)가 응시 가능하다. 심사는 오는 3월 8일 14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이 제출한 자유곡으로 응시하며, 심사는 무반주로 평가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응시자는 면접심사로 실기심사를 대체하며 이 경우 초보자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3월 11일에 발표 예정이며 향후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위촉되어 매주 일요일 정기연습을 실시하고, 정기연주회,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일반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2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2026년 기당미술관 첫 소장품전 '일상의 온도'를 오는 2월 14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당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예술가들이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을 조망하며 익숙한 삶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기당미술관 소장품 27점이 소개되며, 주요 작품으로는 이왈종 '생활속에-중도'. 이창희 '와흘리 돌담', 박길주 '아이들과의 추억', 이만익 '연인'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공간을 마련하여, 작품과 관람객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는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일상의 온도' 전시는 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예술을 통해 되새겨보는 자리”라며, “작품 속에 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공을 앞둔 ‘서귀포시 문화광장’을 2월 14일부터 2월 18일(5일간)까지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도심 내 휴식·여가 공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문화광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광장은 ▲다목적 광장 공간 ▲휴게·녹지 공간 ▲야간 경관조명 시설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도심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임시 개방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보행 동선 정비, 경관조명 및 CCTV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시민문화홀 및 일부 부대시설은 최종 공정이 진행 중으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공식 준공식은 모든 공정 완료 후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역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 기간 제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지역의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를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제천의 매력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빨간오뎅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현장에는 25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빨간오뎅을 선보이며, ‘푸드 파이트 챌린지’, ‘추억의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반도체 8개 사업단으로 시작했다. 2024년에는 이차전지, 2025년에는 바이오 분야로 확대했으며, 2025년 반도체 20개, 이차전지 5개, 바이오 3개 총 28개 사업단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최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 Physical 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로봇 인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로봇 분야를 신설하고 3개교를 선정했다. 더불어, 의료 기술 혁신의 핵심으로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 2개교를 포함하여, 총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바이오 25개(경쟁률 12.5:1), 로봇 25개(경쟁률 8.3:1) 대학, 총 50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면검토(1.22.(목)~1.26.(월))를 통해 대학별 제출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화성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도서 기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서 기증 및 관리규정 ▲도서 기증사업의 홍보 ▲도서 기증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금번 조례 제정에 따른 도서 기증을 통해 도서 자원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각 기관의 지식자원이 다채롭게 확충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삶 또한 한층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가구당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40여 명이 숲 가꾸기 및 임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해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군은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난방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의 복지 사업으로,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복지 지원을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취약계층 8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총 10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전달하는 등 매년 겨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13일 설을 맞아 송정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산구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주소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주민‧교육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시민 삶 편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0~2세 보육교사 학습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2025년 10월부터 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0~2세 영아 담당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사후모임과 공동체별 자율 운영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참여교사들은 운영기간 동안 최소 7회 이상의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며 보육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요약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천과 그에 따른 성찰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임이랑 센터장은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준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