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연면적 10,000㎡ 미만 중·소형 민간 공사장 239개소(중형 82, 소형 157)로 대상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市·구·군 공무원 및 건축안전자문단(민간전문가 2인 이상)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지적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건설안전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 맞춤형 지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컨설팅’ 방식을 도입해 ▶법정안전 교육의 준수여부 ▶각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여부 ▶시공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안전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및 주요정책 전달 등 현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열린 경상북도새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이상해 전 포항시새마을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조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환경정비,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해 신임 회장은“중차대한 시기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고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며, 도내 8개 시·군 1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기능경기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숙련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기능인재 발굴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기능인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제어, 산업용 로봇 등 46개 직종에 30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우수 입상자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기능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도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인 ‘K-꿀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가치(안전·상생·돌봄)를 한곳에 응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철저한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과 이웃 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모델을 지향하며, 공동주택관리법 제87조에 근거하여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부여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K-꿀단지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에서는 인상액(9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사)평화의 숲: 산림생태계 복원과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실천하는 시민단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국가유공자를 위한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군산시의 대표 체육행사인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9개국에서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앤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 결과 국제 남자 부문에서는 아이삭 킵케보이 투(케냐) 선수가 2시간 07분 15초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남자 부문은 심종섭(한국전력공사) 선수가 2시간 16분 37초로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여자 부문은 정현지(삼척시청) 선수가 2시간 36분 23초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내 남자 부문에 참가한 김호연(군산시청)선수도 2시간 18분 24초로 남자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 유산과 관광 명소를 질주하며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박수와 응원, 풍물놀이와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3일 개최한 ‘제5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응해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능력과 증거물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화재조사관 4팀 2인 1조로 총 8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내용은 ▲발화지점과 연소 경로 추정 등 현장 감식 ▲다양한 화재 패턴 상황 대응 ▲참가자 간 감식 기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 경연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 우수상은 문상석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 규명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경연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한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감염목) 위주의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로 방식을 바꿔 실시해 왔다. 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생긴 산림의 공백을 메우고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공기 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를 심어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선수 98명이 출전해 18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울산마이스터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숙련기술인 130명이 25개 직종에 참가하며,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98명이 전기기기, 건축 전산 설계(캐드), 머리 미용(헤어), 게임개발 등 18개 직종에 참여한다. 학교별로는 울산공업고 17명, 울산산업고 21명, 울산마이스터고 7명, 현대공업고 11명, 울산애니원고 20명, 울산미용예술고 7명, 울산에너지고 8명, 울산생활과학고 4명, 울산기술공업고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울산산업고는 산업용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직종에, 울산기술공업고는 용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명덕마을 인근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유휴 부설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민간 주차 시설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참여 시설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게 주차 시설 설치와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주민들이 정해진 시간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구와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주민들에게 백화점 지상 1층과 타워주차장(1~4층) 등 총 288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하는 것과 비교해 훨씬 적은 예산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가 크고, 도심 내 유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뽀드득 뽀드득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영상 등을 활용해 감염병의 개념, 손씻기의 필요성과 시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을 교육한다. 또한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손씻기 뷰(View)박스 대여와 ‘손씻기 실천 스티커’를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뷰박스 대여 기관 수를 확대해 희망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울주군 보건소 질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과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범서읍 구영리 801-13번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의원, 이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영공원 수경광장 통수·점등식을 개최했다. 구영공원 수경광장 조성사업은 공원 이용객이 도심지 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형식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지난해 7~8월 주민설명회(1차, 2차)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같은 해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 기존 광장 정비 및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수경광장 벽천 경관조명은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시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영공원 수경광장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에서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