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13일 설을 맞아 송정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산구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주소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주민‧교육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시민 삶 편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0~2세 보육교사 학습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2025년 10월부터 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0~2세 영아 담당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사후모임과 공동체별 자율 운영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참여교사들은 운영기간 동안 최소 7회 이상의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며 보육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요약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천과 그에 따른 성찰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임이랑 센터장은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준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총 8회 진행됐으며,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12일 법제처 조원철 처장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시 푸드뱅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부유 회장은 현 정부 복지정책인 ‘그냥드림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상황을 설명하며, 협의회가 2026년 6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준비 중인 내용과 지역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가 함께 운영되는 단층행정제 구조의 특수성을 갖고 있어, 동일 사업이라도 타 시·도와 다른 운영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인력과 예산 여건 속에서 사업을 병행 추진해야 하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푸드뱅크 및 그냥드림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재 북부권(조치원)에만 푸드마켓이 운영되고 있어 신도심(남부권)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세종시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조원철 처장은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차단방역을 강화해 도내 유입과 추가 발생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3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1건, 구제역 1건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창녕)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건(거창)이 확인됐다. 시험소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먼저, 설 명절 전후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소독 약품을 공급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또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에서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으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에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 신고 발생에 대비해 시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장위동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계기로,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위동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경우,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총 5명의 입주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했다. 현재 서울시는 선(先)보증금 반환 및 매입 등 사후조치를 이행 중이지만,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임차인이 겪은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2022년부터 신규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이미 운영 중인 사업장의 입주자 보호는 여전히 시급한 과제다. 보증보험 미가입이 신규 세입자 유입을 막아 공실률 상승과 이에 따른 사업자 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운영 사업자는 자기자본 부족, 시세 80% 수준의 임대료 제한에 따른 수익성 저하, 토지와 건물의 분리 소유로 인해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결과 보증보험 의무가입 대상 26개소(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 전 주 대비 0.9%P 상승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6~2/11)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6%까지 치솟았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수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따위 없는 독보적 ‘미스트롯4’ 광풍이 불러일으킨 것.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미스트롯4’가 꿈의 20%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향후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됐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 승부를 보는 미션으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합산으로 TOP10을 결정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전설로 강림해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안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영화와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김호영은 설 특집 코너 ‘코드무비’에 출연해 영화 '왕의 남자' 와 '크루엘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드무비’ 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자리해 영화의 핵심 코드와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코너다.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경험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영화 '크루엘라'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화려하고 대담한 패션을 남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하이텐션 매력을 발산한다. 또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인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한 김호영은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가 직접 개성 넘치는 패션 코디를 맡아주셔 자존감을 키울수 있었다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가장 큰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공항에 이어 4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청주국제공항이 지역 거점공항을 넘어 중부권 핵심 관문공항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동남아·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며 이용객 선택 폭이 확대된 점과 함께, 청주공항의 지리적 이점과 빠른 수속 등 이용 편의성이 국제선 수요 증가로 직결됐다. 이에 따라 국제선 이용객 증가 폭이 국내선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청주국제공항은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 동안 국내선 7개 항공사 29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설 연휴를 맞아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전은 동계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력설비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왔다. 특히,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18,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전력설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2,029개소)의 공급선로와 전통시장(1,420개소) 내 전력설비 대한 특별점검 및 보강을 완료했다. 또한, 아파트 정전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 복구지원 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파급 영향이 큰 지역의 전력설비(306개 선로, 154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과학화 장비를 활용하여 변압기, 개폐장치의 과열 등 이상 유무를 정밀 진단했다. 더불어 도심지 등에 위치한 변전소(785개소)와 강풍에 취약한 경량 외벽과 송전선로(706개소)를 집중 안전점검하고, 설비고장 위험요인 조치를 완료해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