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 대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개교업무추진 상황점검단’ 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상황점검단은 교육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각 부서장, 신설학교 관리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본격적인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시설 공사 마무리 현황 ▲기자재·교구 구입 ▲급식 준비 상황 ▲통학 안전 대책 등 개교에 필요한 실무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준비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 개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고,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부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중견기업에 처음으로 수십억 원 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대기환경 관리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운영하고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동화기업에 대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범죄단속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2월 12일자로 약 4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동화기업은 목재 마루판 등의 보드류(MDF, PB)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며, 이번 처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1년 ’환경범죄단속법‘에 따른 과징금을 처음 부과한 이래 대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고액의 환경범죄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다. 또한, 지금까지는 주로 폐수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불법 배출한 위반행위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불법배출한 위법행위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을 적용하여 과징금을 부과하는 첫 사례에 해당한다. 동화기업의 북성공장과 자회사인 대성목재공업은 연료비, 운영비 등을 절감하기 위해 목재 건조시설에 투입되는 ‘중유(벙커시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취업 준비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취업준비 청년 심리지원'취업준비 마음단단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취준 번아웃’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심리적 도움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망설였던 청년들을 위해 상담 전 과정을 재단에서 지원하여, 마음 돌봄의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5명의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접 불안이나 무력감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멘탈 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사업 참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취업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취업 스펙을 쌓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그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2.14.~2.18.)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촬영지로 소개되며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용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관(1동 11실), 숲속의 집(10동), 한옥동(2동), 산속의 집(8동) 등 총 3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문화마당, 북카페, 명상의 숲,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포트홀 제로화’를 목표로 도로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기온 변화로 포장면이 약해지면서 1~2월 포트홀 발생이 증가하는 데다,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는 상시 순찰과 신속 복구 체계를 가동하며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도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방도 1,639km와 위임국도 258km를 대상으로 포트홀 일제 조사를 실시해 약 150건을 확인했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를 1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순찰 전담팀’을 구성해 지방도 62개 노선의 순찰을 강화하고, 포트홀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산·김제 등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포트홀 발생 시 즉시 복구가 가능한 대응 체계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3월에는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도로 약 39km 구간에 대해 절삭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포장 파손을 예방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 신형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안전, 화재, 산불, 응급의료, 교통, 환경오염, 가축전염병 등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24시간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재난상황실(1개반 6명)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특보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위기 단계에 따라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 시군 상황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도 소방본부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에서 시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과 의약관리팀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나주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총 23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부적격자 51명을 제외하고 185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행사 당일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버스 3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체계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헌혈 참여자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과 각종 기념품을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안내와 참여 독려를 통해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기흥구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했다. 생필품 보따리에는 건강용품과 라면, 쌀, 빵, 영화표 등이 담겼으며, MTA 다한태권도에서는 라면과 생필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구성동새마을부녀회는 구성동에 50만원을 기탁했고, 구성용인대아이캔태권도장 관원들도 25만원을 기탁했다. 6일 처인구 역북동에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02만 3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수행금과 바자회 판매 수익금,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기부로 마련했다. ‘꼬꼬마 나눔 시장’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놀이 형식으로 진행됐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9일 백암원삼 영농조합법인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행정복지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관제 업무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사고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일산서구 소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의 체감 경기를 살피고 유통센터 관계자에게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지난 2월 14일(토)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혜 가정의 어머니는 심근경색 병력과 협심증,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거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반적인 정리정돈과 생활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한 생생정리수납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 재능나눔을 진행했다. ▲자녀방 2곳 ▲안방 ▲주방 ▲화장실 2곳 등 총 6개 공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으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정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특히 자녀 2명을 대상으로 공간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물건의 특성과 사용 빈도에 맞춰 배치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아울러 봉사단은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 예산을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단순히 혜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안전한 거주’, ‘활기찬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가벼워진 발걸음, ‘경남패스’로 여는 활기찬 외출 먼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가로막는 이동의 제약을 대폭 낮춘다. 새해부터 혜택이 확대되는 ‘경남패스(경상남도 대중교통비 환급)’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정책이다. 65세부터 74세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요금의 30%를 환급하며,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초과분에 대해서는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어르신들이 비용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 활동을 위해 시내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교통 기본권’ 강화의 일환이다. ▲ 집 안의 불편 덜고 안전 채우는 ‘고쳐DREAM’과 ‘통합돌봄’ 자유로운 외출만큼이나 중요한 ‘안전한 거주’를 위한 정책도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7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여객터미널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버스 승·하차 시 안전 유의사항, 버스 탑승 시 안전띠 착용 안내, 터미널 내 보행 안전 수칙 등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또 장거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