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가능성과 실질적인 임금 격차 해소를 꼽았다. 단순한 일자리 개수 늘리기보다는 소득, 시간, 성장이 보장되는 일자리의 질 개선이 정주를 결정짓는 핵심 기제라는 분석이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15일, 전북 거주 및 활동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 경험과 일자리 인식 조사 결과를 담은 ‘전북 청년의 일자리 질 인식과 정주 여건 개선 방향’(2026 POLICY BRIEF Vol.68)을 발표했다. 전북 지역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의 월 평균 임금은 293.8만 원인 반면, 이들이 희망하는 임금은 369.2만 원으로 나타나 약 75만 원의 인식 격차가 존재했다. 이는 현재 제공되는 보상이 생활비나 노동 강도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일자리 만족도(5점 만점)에서도 고용안정성(3.82점)은 높게 나타났으나, 임금수준(3.05점)과 역량개발(3.05점), 경력향상(3.11점) 등 미래 지향적 지표는 평균(3.28점)을 밑돌아 질적 개선이 시급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 도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도내 연안과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해경,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주요 수산생물의 산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자원 보호가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도는 사전 홍보와 현장 단속을 병행해 불법어업을 차단하고 수산자원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면허 어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어구 사용량 초과, 어린 물고기 포획 및 불법 유통 행위 등이다. 특히 불법 조업이 잦은 해역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어업지도선을 중점 배치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승선 점검을 실시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불법어획물 유통 여부를 점검한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유통을 차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혁신제품은 총 60개로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스카우터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발굴됐으며,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온디바이스 AI 연동 스마트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정신건강 AI 자가진단‧심리상담 솔루션 △AI 안전운전 스마트미러 △딥러닝 기반 농산물 품질검사시스템 △인체 감응형 화재감시 기능을 갖춘 등기구 △콜드체인 적합 여부 확인용 시간-온도 라벨 등 AI와 같은 첨단기술 활용 제품과 국민의 건겅과 안전을 지키는 제품들이 다수 지정된 것이 특징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혁신구매목표제 운영, 구매면책 제도 등을 통해 공공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은 조달청이 공급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조달청은 AI제품 별도 평가트랙 신설,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지역 유망제품 발굴 등 혁신제품 발굴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는 최근 ‘케이-콘텐츠’의 확산 흐름 속에서 ‘케이-북’의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해 수출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년에 걸쳐 대표 도서 총 100종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도서를 발굴, 기획 단계부터 홍보자료 번역, 수출 상담, 해외 출간, 현지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공모안을 마련한 후 3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출판사와 대행사(에이전시) 등 총 72개 업체에서 일반문학, 아동・청소년, 비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278종에 대한 기획안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도서 총 90종이 포함된 기획안 20건을 선정했다. 출판·수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기획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 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공동)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지회장 곽철곤)가 주관한 ‘제29회 지회장기 읍·면·동 대항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4일 남원 종합스포츠타운 실내게이트볼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동 분회를 대표하는 2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한수 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죽항동 분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승기와 트로피, 남원사랑상품권 30만 원을 거머쥐었다. 대강면 분회는 우수상을 받아 트로피와 상품권 25만 원을 수여 받았으며, 덕과면과 금동 분회는 각각 공동 3위에 올라 트로피와 20만 원의 상품권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 수상 팀들에게는 남원시 대표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전,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자치회,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 하이파이브’'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전동킥보드(PM)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라는 슬로건 아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경찰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리플릿과 피켓을 활용해 또래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 소지(16세 이상), 보호장비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무단 방치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과 위반 시 처벌 내용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학교, 당신의 원픽(Pick)은?'을 주제로 한 안전 인식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 주도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또래 간 공감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농구단인 ‘사천 제니우스’가 지난 11일 군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2부 성인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천 제니우스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의왕시 장애인농구단을 30대 8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서울시 JBJ 농구단을 49 대 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까지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사천 제니우스 농구팀은 매 주 2회 정기 훈련과 월 1회 주말 집중 훈련,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 팀과 월 1회 저녁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습한만큼 실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믿고 소통을 많이 하며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대회 경험이 거의 없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골을 넣어 자신감과 팀워크가 많이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종현 감독(특수체육교사)은 “선수들의 노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실생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사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주 1회 사천시어린이교통체험장에서 진행되며, 교통체험교육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실제 물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을 몸소 익히는 동시에,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1일 2회(오전 10시, 11시)로 운영되던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1일 3회(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30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예술의전당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모사업을 통해 총 6억 9천만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억원 증가한 성과로, 단순 재원 확보를 넘어 공연 콘텐츠, 인력, 브랜드 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등 5개 중앙기관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것으로, 세종예술의전당이 전국 공공 공연장 가운데서도 탁월한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뮤지컬, 연극, 클래식, 국악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빵야〉, 〈더 드레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광화문 연가〉, 이희문 쏭폼스토리즈 II 〈강남무지개〉 등 대형 및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또한,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을 통해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일반 현황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컨설팅 ▲화기취급 작업 시 인근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점검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수행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사항 점검 ▲외국인 근로자 의사소통 한계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반 소방대상물에 비해 소방시설이 불완전하여, 화재 발생시 대형화 및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관계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애교 만점 엄마, 사랑꾼 아빠와 함께 ‘아빠하고 나하고’에 첫 등장한다. 1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한 지 17년 차가 된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며 버텨냈지만, 16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 세례 등으로 허찬미는 극단적인 생각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허찬미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 그러나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허찬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며 딸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하는 서포트를 펼쳤다. 또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지만,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만큼 ‘사랑꾼’이었다. 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과정 동안 매니저를 자처하며 가장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및 학습코칭을 지원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계획을 수립하여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자기주도학습의 이해와 실무 ▲초등 교육 현장의 이해 ▲학습 코칭 및 상담기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본 과정은 기본·보수·심화 과정으로 편성하여 자격증 취득 후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5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총 29회, 145시간)에 진행된다.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수강 시 교육부 인증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신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강좌·신청’ 메뉴를 통해 1차 접수한 뒤,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5. 8. 16:00에 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