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서포터즈 BTS(Best Town Supporters)’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서포터즈 BTS’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마두1·2동, 정발산동, 장항1·2동, 식사동, 풍산동, 백석1·2동, 중산1·2동 등 11개 동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병행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금연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민원다발구역 중심의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3인 1팀으로 구성돼 하루 2시간, 월 8회 활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및 금연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정화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클래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차례로 살펴보는 예술특성화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 시즌1(봄) 바로크 음악 ▲ 시즌2(여름) 고전주의 음악 ▲ 시즌3(가을) 낭만주의 음악 ▲ 시즌4(겨울) 근대 이후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17세기부터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음악사의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순서인 시즌1 ‘봄, 도서관에서 듣는 바로크 시대’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과 오페라의 탄생, 협주곡의 발전,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안토니오 비발디 등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바로크 시대의 미학을 살펴본다. 강연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맡아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이끈다. 아람누리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문동동 357번지, 거제면 서정리 858-3번지 일원에 조성한 ‘도시민 주말농장’분양 참여자 187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세대당 10㎡ 내외를 경작할 수 있는 크기이며, 금년 3월부터 12월 말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분양 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분양번호 추첨을 통해 문동동 127번, 거제면 60번까지 분양지 번호가 결정된다. 신청은 선착순 진행이며 추첨 이후 배정받은 부지의 경우 땅이 고르지 않아 각 개소당 면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조기접수 완료 시 신청이 마감된다. 분양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분양신청서는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며, 신청 기간인 3월 4일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거제면 거제남서로 3577)에 신청서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도시민 주말농장 운영 통해 시민들이 도심안에서 농업을 경험하며 생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거제시민들의 농업 이해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거래,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기간 중 총 13회(52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13회 중 9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전략,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및 인스타그램 활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온라인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지참이 권장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는 거제시청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 되어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와 함께 파주 문산지역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용호부대 대대장 김영식, 주임원사 이문규, 상사 박인재·김형균·강소연이 함께했으며, 뉴케어 2박스, 김 1박스, 생수 5박스씩 총 3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임남규 어르신과 박기선 어르신 댁에 각각 전달했다. 임OO 어르신은 얼마전 연탄난로를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기존에 지원한 소화기로 위기를 넘긴 바 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추가로 소화기를 전달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 김영식 대대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위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민·군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또는 장내역 신설 구조 반영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아산공수초 김정혜 교감이 강사로 나서,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습자 주도성'과 '학교자율시간'의 구체적인 설계 방안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AI 소양을 바탕으로 한 교과 간 연계와 창의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속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교사들은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교과 내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학생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5~6학년군에 새롭게 적용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 언어 소양 강화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사회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교육적 근육을 키우는 데 뜻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0일, 관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 지역교과서인 ‘우리 지역 서산 3-1’ 디지털교과서 개발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고장’이라는 용어 대신 보다 확장되고 체계적인 개념인 ‘지역’을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과서의 교육적 적합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돕겠다는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번 개발협의회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 박승수 교감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연초, 서산서남초, 명지초, 서령초 등 관내 교실 수업 전문가 7명이 개발 및 검토 위원으로 참여하여 머리를 맞댄다. 위원들은 교실 현장에서 ‘우리 지역 서산’ 수업이 원활하고 생동감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서산의 주요 명소와 문화재를 담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자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읍 풍물단(단장 최성호)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하여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 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월 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시간의 가치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 3~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오래이음가게’는 오랜 기간 용산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성과 희소성을 보존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용산구 내 동일 업종으로 30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생활문화,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대리점이나 3년 이내 법률 위반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된 오래이음가게에는 ▲인증 현판 ▲구 홍보 매체 ▲1:1 경영 상담(컨설팅) ▲시설·환경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평가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서류검토, 현장확인, 선정위원회 최종평가를 거쳐 5월 말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전재혁 졸업생이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카본식스(CarbonSix)’에 최종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카본식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부터 약 60억 원(미화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MIT, 서울대, KAIST 등 최상위 연구기관 출신 인재들이 모인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이다. 로봇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카본식스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자동화 특화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취업에 성공한 전재혁 학생은 재학 중 전공 심화 과정인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에 주목해 진로를 설계했으며, 전공 기반의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이 채용 과정에서 탁월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전재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총회 및 신년맞이 윷놀이 단합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변경된 상담자원봉사단 회칙을 안내하고 신규 임원을 선발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년을 맞아 진행된 윷놀이 단합 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점호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또래상담자 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과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작물별로 다르며,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과 논타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기타 작물(보리, 호밀, 조사료 등) 50만 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가루쌀·두류는 200만 원, 옥수수‧깨는 150만 원을 ha당 지원한다. 올해는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돼 선택의 폭이 확대됐으며, 하계조사료와 옥수수, 깨는 단가가 ha당 50만 원이 인상되어 농가 소득 보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작물별로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