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5∼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떡 먹기 내기 ▲브레맨 음악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며,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인천 제조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리 인력 지원사업 ‘스쿨매니저’를 올해도 이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쿨매니저’는 학교와 사용협약을 체결한 체육단체 및 동호회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간에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이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학교 체육시설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해 늘어나는 체육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학교시설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스쿨매니저 인건비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5대 5로 분담하며,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는 교육청이 학교당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2023년 7월 서울시 3개 자치구 8개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동대문구는 2025년 4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일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동대문고등학교 3개교에 스쿨매니저를 배치해 운영한 바 있다. 이들 3개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구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분담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 소관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요청한 장관 면담이 일정 조율 과정에서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GTX-C 청량리변전소 설치계획 전면 재검토 ▲수인분당선 단선 전철 신설 촉구 ▲국방연구원 부지 주택공급계획 관련 협의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핵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 구는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 따르면 GTX-C 노선 청량리변전소 예정 부지가 약 1,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와 18m 거리에 불과해, 대규모 굴착에 따른 안전 문제가 제기되며 주민 불안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월 11일 국토부·유관기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집단 민원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강남권 이동 수단인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 구간은 열차 운행이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쳐 교통 불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4월 15일 관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를 직접 방문해 재해 취약요인과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하천재해 위험지역인 현경면 평산리 ‘현경지구’를 시작으로, 위험저수지인 청계면 복룡리 ‘복룡제’, 산사태 취약지역인 삼향읍 지산리 ‘지산지구’ 순으로 진행됐다. 현경지구에서는 제방 축조와 호안 정비 등 하천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침수 위험 요소를 살폈으며, 복룡제에서는 제방의 침하·균열·누수 여부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산지구에서는 사면 붕괴와 낙석, 토사 유실 등 산사태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17일까지 명칭 투표를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착공식을 시작으로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는 해상길(631m),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를 비롯하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상에 조성된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항쟁성터가 있는 대섬(죽도)을 잇는 다리로 해상길 스카이워크를 통해 죽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육상에 조성된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으로 된 복합레저체험시설로 1층에는 실내서핑장, 다이빙풀(5.3m) 등이, 2층에는 다이빙장(9.8m), 샤워실, 3층에는 유아해양체험공간, 해양어드벤처체험공간 등 해양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조성되어 있어 해양관광 레저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해양관광복합지구를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20일간 명칭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4월 14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호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직접 대응체계를 구성해보는 실습 과정이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날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으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참여기관에 액자형 폼보드를 배부하여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 메시지를 표현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안전은 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씨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염주씨름장을 방문한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대한씨름협회 고형근 본부장, 광주광역시씨름협회 박승렬 회장, 송승용 상임부회장, 수원특례시청 씨름단 이충엽 감독을 비롯해, 우리 시 씨름육성학교인 화정남초 전창식 교장, 서산초 최대욱 교장, 광주중 김성섭 교장, 호남대 정남주 학과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씨름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우수선수 및 전문체육지도자 지원, 유소년 씨름단 지원, 염주씨름장 증축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씨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아울러 광주씨름의 숙원사업이었던 훈련장 확충 문제를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해소했고, 장흥에서 열린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한 광주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등 전통 스포츠인 씨름 종목의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전갑수 회장)는 15일 14시 염주체육공원 내에서 씨름인들의 숙원이었던 ‘염주씨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고형근 본부장, 한동훈 부장, 수원특례시청 이충엽 감독, 광주씨름협회 박승렬 회장, 송승용 부회장, 윤동현 전무이사 등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 출발을 축하했다. 염주씨름장은 기존 간이 씨름훈련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사무실, 선수 휴식 공간 등을 증축했으며, 경기장 외부 폴딩도어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훈련환경을 갖춘 최신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19.24㎡ 규모의 전용 훈련장을 조성했으며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우리 지역 씨름선수들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전지훈련 유치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렬 광주씨름협회장은 “공간이 넓어지고 안전성이 강화되면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AI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여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5월 20일 '2026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총 2,36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력보유 여성, 오피니언 리더,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 맞춤형 AI 교육을 운영하여 높은 교육 효과성과 수용성을 제고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민(청년 창업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 제고와 실생활 및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 5월 19일 AI 마케팅 ▲ 5월 20일 AI 챗봇 2개 분야로 구성된다. AI 마케팅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AI 챗봇 과정은 고객 응대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챗봇 활용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실습용 C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도는 ‘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4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오창 소재)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14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에 1:1로 방문해 교구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이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들은 곧바로 노인맞춤돌봄 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인지 활동을 개시한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교육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