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2월 2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직 4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총 3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27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와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여도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낸 사례들이다. 전문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 대상 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우수’는 노현정 사무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4일에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20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하여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카리브해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개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1일 오후 2시,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 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곽고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사무차장을 거쳐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예산 심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 현안을 점검해온 활동을 소개하며 의정보고회를 시작했다. 이어 ▲구정질문 및 결의·건의안(특혜채용 의혹, 하위직 공무원 문화 개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발의 조례(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개인정보 보호·소셜미디어 등) ▲아동·장애인 예술활동 지원·개인정보보호 활동 ▲주민들의 지역민원 해결 등을 차례로 보고하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공유했다. 한편, 곽고은 의원은 “갑·을 지역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8인) 등 7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는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23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의 꽃, 잎, 가지 조직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 한 번 발병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줘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날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화상병 예방 중심의 병해충 방제 기술과 사과 과수원 관리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과수원 조성 방법을 비롯해 전정(가지치기) 및 재배 관리 요령, 농작업 전후 작업자와 장비의 철저한 소독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예방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방법과 작업 중 의심스러운 궤양을 발견했을 때 즉시 제거하고 신고하는 요령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충남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는 과도한 채무, 장기연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주요 지원책은 △연체이자(손해금) 최대폭 감면 △분할상환 기간 확대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장기연체자 및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제도 이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등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 시행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1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메뉴 ‘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챌린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김병우)는 2월 23일 10시 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5층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공무원, 우수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충북지역 조직으로,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가 수여하는 의장 표창은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상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23명), 공무원(2명), 단체(1개소)에 의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북도지사 표창은 유공자문위원과 행정실장 등 총 15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우수행정실장 2명에게 민주평통 사무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의장표창은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김병우 충북부의장이 전수했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3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도로관리사업소 건설현장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를 앞둔 시점에서 초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도로관리사업소 사업 특성상 소규모·분산형 건설공사가 동시다수 재개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총 45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품질·청렴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건설현장 품질관리 ▲청렴한 건설행정 ▲품질시험 관련사항 홍보 등으로, 특히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 요인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해빙기에 다수의 현장이 동시에 공사 재개되는 만큼, 초기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및 준공 단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보 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76점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유형군 평균(84.78점)보다 무려 9.98점이 높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아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월 23일, 국제교육원 연수1관에서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배치 중심교 관리자 및 협력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중심교 관리자(교감) 및 협력교사, 지역청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원어민보조교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절차 및 중심교의 역할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 △학교 현장 활용 방안 협의 △외국어 교육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국제교육원은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으로 ▲원어민보조교사–협력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학교 현장 중심 협력교수 모델 재정립 ▲협력교수 운영 기준 및 매뉴얼 표준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워크숍–멘토링–현장 컨설팅–연구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국제교육원의 단계별 현장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안정적으로 협력교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10시 30분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제스피디움 서킷&리조트(대표 이정민)와 지역 연계 체험형 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제닮은인재 프로젝트(농어촌 유학) 공동 운영 ▲관내 고등학생 대상 직업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대입 지원) ▲강원 교직원 대상 숙박 할인 및 연수 운영 시 시설 지원 등 교육과 체험, 복지가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킷을 활용한 드라이빙 스쿨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활동→생활기록부 기록→대학 진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체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는 농어촌 유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호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담임(부장)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담당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지도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영동권(2. 23.~2. 24.)과 영서권(2. 24.~2. 25.)으로 나누어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일반고 85교의 고3 담임(부장)교사와 교육지원청 대입담당 장학사, 진학전문지원관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진학 결과 시사점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 및 지도 방안 △학교 사례 기반 진학지도 공유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 이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