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장희 원장) 주관으로 4월 16일에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과 공동으로'제9회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족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돌봄 정책은 누구나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의 제공방식과 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북도가 직면한 현안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여성재단 유정미 대표이사는 ”세 기관과의 협력은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 오송 소재 반도체 테스트 핵심 부품 생산기업인 샘씨엔에스가 도내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16일 충북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4.15.)에서 충북 소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부품업체인 ‘샘씨엔에스’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충북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우선 심의‧의결하는 ‘신속심사제도’를 활용한 첫 성공 사례로, 지역 우수 기업 자금 수요에 적기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샘씨엔에스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우량 중견기업이다.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제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충북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정부에서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월 16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업종 변경, 설비 교체된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와 관련하여 가스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기타 가스 안전사고 예방 조치 사항 등이며,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가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특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여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복지민원국(국장 조연정) 소속 직원 50명은 16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문성사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과 책임, 배려의 가치를 복지행정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복지민원국 직원들은 율곡 국학진흥원에서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의 오죽헌 강의를 들은 후, 문성사를 참배하고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복지행정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민원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총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일에는 상무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걷기 운동을 결합한 ‘쓰담’(쓰레기를 담다, 상처받은 지구를 쓰다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의 모든 조명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어 23일에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서구청 등 6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연금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자치연금은 태양광 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이익공유형’복지 모델이다. 성당포구마을은 2021년 8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금 재원은 태양광 발전 수익과 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결합해 조달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약 3,600만 원의 수익 중 약 3,200만 원이 실제 연금으로 지급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7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 및 REC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숙박·체험·식당 등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과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16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공연인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개최했다. 공연은 공무원과 교육기관 관계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증장애인 12명이 참여한 에어로빅 공연 ‘활력 자립체조’를 비롯해 청각·지체장애인이 함께한 하모니카·가야금 합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합창 무대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진정한 지역사회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민원 응대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등 행정 전반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는 총 7회, 회차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주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내 소통 방식 ▲미디어와 홍보물 속 성인지 관점 ▲문화·예술을 활용한 인식 개선 등으로 교육은 실생활과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성희롱·성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동구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지막 회기로 큰 의미를 더했다.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등 21개 안건이 최종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현숙 의원은 국외공무출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출장의 목적·절차·예산·보고서 공개가 법과 원칙에 맞게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 역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18건의 조례안 및 1건의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2건의 의견청취안이 원안 채택됐다. 남연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을 비롯해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장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해 4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며 복지 안정망을 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관내 유통업체인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오징어초무침, 오이, 계란, 바나나, 멸치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협위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재균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속에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부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봄 날씨 같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