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6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평생교육연합회(회장 허정무), 충북평생교육사협회(회장 김민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그리고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이제는 서로 손 잡고 함께 운영함으로써 그 효과를 높이고,‘충북만의 특별한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오늘 이 뜻깊은 만남이 도민의 삶을 배움으로 채우는 귀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세 기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충북이 전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후 광고물 현장 안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노후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본청 건축과를 중심으로 구청, 읍·면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지역 중심가와 터미널,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및 주택 밀집지역, 국지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건물주와 업소주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병행하고, 노후화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노후 간판은 낙하 시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시정조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Part 2. 에너지 절약,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실천도 함께 필요합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공영주차장 5부제 ■ 공영주차장 5부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한 날짜를 구분하여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4월 8일부터 시행 되니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세요! [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 - 월요일: 1, 6 - 화요일: 2, 7 - 수요일: 3, 8 - 목요일: 4, 9 - 금요일: 5, 0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운행을 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차량이 쉬게 됩니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를 실시하여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전통시장이나 환승주차장 등 일부 주차장은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공공기관 2부제 ■ 공공기관 2부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춘양면은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춘양면과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양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동원 장성군 농산유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홍남 화순군 춘양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에 소재한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지역사회 내 마약류중독자를 발굴하고 심리상담과 집단프로그램 등 중독 정도에 따른 맞춤형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캠페인 전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중독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다양해지는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전문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중독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어르신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라이온스클럽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4월 15일, 관내 7개 복지관과 함께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의 ‘평생학습 행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습·복지 인프라를 상호 연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을 비롯하여, 노인복지관 3개소(의정부,송산,신곡·흥선), 사회복지관 3개소(장암,고산,녹양),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8개 기관이다. 8개 기관은 ▲도시교육 및 평생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자원 공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5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복지관과의 연계 사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학습과 복지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2026년 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Run)’사업에 활동할 역량 있는 시민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지역 내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해 생활형 강사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진행되는 ‘배달강좌 강사 양성교육’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내손동평생학습관에서 3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현장 중심 강의 기획 ▲교안 작성 ▲디지털 미디어 활용 강의 기법 ▲강사 브랜딩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시간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배달강좌 학습-런’ 강사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배달 강좌 학습-런 강사 모집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이마트 및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평내호평역과 이마트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빌라 밀집지역과 고시원을 찾아 복지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활동을 통해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호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17일‘2026년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드는‘백년 김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디자인단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시정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모임과 전문가 컨설팅, 시 사업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디자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은 기존의 시책연구모임을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전문가의 식견과 행정의 경험을 더해 시책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는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존중받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참신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 개회, △디자인단 운영 방향 설명, △정책 개발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김제의 백년 미래를 바꾼다’는 사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이 늘어나면서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에서는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를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단열재 등 가연성 건축자제가 적재되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공간에서는 작은 불티도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또한 용접 불티는 높은 온도로 최대 10m이상 날아가 비닐, 목재, 우레탄폼 등 가연성 물질에 쉽게 착화될 수 있다. 나주소방서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용접・용단 작업 시 작업 반경 5m 이내에는 소화기를 비치, 주변의 단열재나 비닐류 등 가연성 물질을 사전에 제거 또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후 잔불여부 확인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공사장 관계자분들은 소화기비치, 감시자배치, 작업 후 작불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화재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