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박연문화관에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 강화를 통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민신탁 회원 대상 재단 기획 공연 제휴 ▲국민신탁 채널을 활용한 재단 사업 홍보 ▲기관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회원들이 세종시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보다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지역 공연 시장의 활성화와 외부 관람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종시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 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초지, 무덤, 잡목림, 산길)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실을 위해 ‘2026년 인사행정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사행정 네트워크는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과장, 유·초·중 지구 중심학교 행정실장, 신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행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네트워크는 ▲인사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 ▲현장 의견 환류를 통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청렴 인사행정 홍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 중심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협의회는 17일 개최 예정이며, 지구별 협의회도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인사행정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8일 도서관 자기주도학습실에서 만덕종합복지관 중등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특강’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K-뷰티로 알아보는 피부이야기와 화장품학 관련 진로탐색’이란 주제로 코스메틱 전문 강사가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폼클렌저와 미스트 만들기도 체험한다.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은 12월까지 부산시 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교육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의 이번 특강을 통해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교원 미래 역량 강화와 질 높은 연수 환경을 위해 ‘2026학년도 연수 협력 학교’ 10개 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수 협력 학교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교원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연수 집중 시기 인원을 분산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학교는 부산 관내 5개 권역(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별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각 1교씩 선정하며, 각 학교는 연간 4개 이상의 연수 과정을 필수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연수 거점을 구축하고, 교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연수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존 집합연수뿐만 아니라 화상연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연수 방식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원 연수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연수 장소의 다각화와 접근성 강화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17일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시설 점검이나 물품 구매를 강요하며 선입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시민들의 신속한 확인 조치로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사기범들은 주로 소방 점검을 빌미로 연락한 뒤 법령 개정으로 점검 전까지 리튬 소화기 등을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속여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특정 소방업체로 위조된 명함을 전달하며, 해당 업체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먼저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쓴다. 또한, 관련 공문서까지 정교하게 위조해 실제 공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를 하는 것처럼 꾸미는 등 범행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점검이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개인에게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물품 구매 등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받을 경우 절대 송금하지 말고,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11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의 일환으로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전년도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이 전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가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던 13명의 작가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부산시청 ▲해운대 유카로빌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 월 등에 송출되며,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전시홀에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개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대임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 김숙경 세계과학문화포럼 추진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11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인공지능(AI)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도 기업의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방부는 4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을 비롯하여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 관계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상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대드론체계 구축의 기본원칙, △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 관련 무기·장비의 신속한 획득방안, △ 예산투자 계획, △ 제도 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은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저가 대량 드론을 활용한 비용 비대칭 소모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구축이 핵심이며, 야전에 필요한 무기·장비가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토론회 논의 결과를 바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지난 4월 13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운영하며, 매년 거제면에서 운영해오다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 번째로 등록치매환자율이 높은 장목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존 기관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자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치매환자들의 치매중증화예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하반기 방송을 앞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 2가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열기로 다시 한번 ‘발라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했다. 또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등 TOP12 역시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는 등 프로그램의 인기는 종영 후에도 이어졌다. 이를 입증하듯 시즌2는 동일 기간 기준 시즌1보다 2배를 훌쩍 넘어선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으로 1020세대 ‘요즘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목소리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가진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 최찬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8개, 보기 3개) 공동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1번홀(파5)까지는 사실 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12번홀(파3)에서 좋은 아이언샷 느낌을 찾았고 그 느낌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면서 그린 공략이 잘 된 것 같다. 좋은 감을 계속 이어가려고 했다. 아이언샷이 공략대로 잘 붙어주면서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 비시즌간 어떻게 보냈는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갔다 왔다. 지난해는 샷 공략 위주 훈련을 했고 올해는 쇼트게임 훈련을 특히 많이 했다. 지난 2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며 좋은 감을 많이 살렸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개막전까지 좋은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올해 감이 좋아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회 출전하는 것을 항상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언샷이 특히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그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근현대문화유산법'에 기반한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2026년도 현장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충주시 기초·심화조사를 통해 148건의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신규 유산 17건을 추가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선별된 유산 14건 중 전문가 심화조사를 통해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으며, 토크콘서트 방송(공간이 담은 기억들: 청주제일교회와 청주시민의 기억, CJB) 송출 및 기초 조사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 지역과 방식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청주 원도심과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기초 현장조사에 돌입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단위 조사에서 면(面) 단위 전수조사로 방식을 전면 전환해 신규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양희 원장은 "충북의 근현대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치 있는 유산을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