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 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3월 1일 ~ 4월 30일)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3년 목걸이형 휴대용 보호장비를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보다 활용이 용이한 명찰형 장비로 보완해 추진된 것이다. 이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배부된 장비는 명찰형으로 착용하는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웨어러블 바디캠)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공정한 민원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민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지방세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대상은 24개 읍면동이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다.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연말에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문화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이안느루 펫;쉼표여행’을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2박3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농촌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반려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 ▲펫 아로마 테라피 ▲작가가 찍어주는 펫과의 인생샷-공검지에서 ▲펫 간식 만들기 ▲나만의 추억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의 여유와 정서를 체험했다. 특히,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달리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류시간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 활성화 사례”라며 “이번 펫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농촌체험 모델로, 도농교류 활성화와 귀농귀촌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6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발적 거동이 가능하고, 계단 이동이 자유로운 70∼75세(1950∼1957년생) 지역 주민 선착순 20명 내외다.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밴드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어린이 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센터가 개발한 다양한 교구 중 10종을 총 3회(4·6·9월)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은 대여 교구를 통해 센터의 정기적인 어린이 방문 교육 외에도 손 씻기 교육, 양치 교육, 편식 예방 교육 등 영양·위생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구를 접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육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제로(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민간·공공 협력 의료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교육 등을 실시했다. 3월 23일에는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결핵 및 잠복 결핵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 생활 수칙 등을 적극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 간 논의를 위해 지난 30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장인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 결과,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현장 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서류상의 관리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활성화해 근로자의 목소리가 현장에 직접 반영되는 현장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강원권 중소·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된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 기반을 갖춘 기관이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훈련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강원권 자동차·미래모빌리티 산업현장에 특화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제조 품질과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 업무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검사, 불량 원인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강원권 산업 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흥원은 지역 제조기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핵심 주제로 △학교폭력(디지털폭력) △청소년 사행성 게임(도박) △마약류 예방 등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는 마약류 예방교육과 청소년 도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기반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김경주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위험 환경이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