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는 지난 14일 부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700g) 5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희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상민 부주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30일까지 접수…최대 66만 원 환기기설·조리기구·보관시설 전문 청소 지원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소의 노후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된 업소는 별도의 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전문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범위는 △기름때 세척이 어려운 환기시설(후드·덕트·환풍기) △조리기구(화구, 튀김기) △보관시설(냉장고) 등이며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관리를 위해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관장 고동현)은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감동 릴레이 프로젝트 ‘행복 나눔 짜장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 인천사랑송윤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500명에게 정성이 담긴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와 용현5동 성당 등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동현 관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관교노인복지관은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추ALL바른 어린이–반짝반짝 위생 대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센터 등록시설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급식소의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비누 클레이를 활용한 채소 비누 만들기, 손 씻기 건강 체조 등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정현정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 식품공학과 교수)은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에 기초가 되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 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함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합천호의 수질과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빙어를 비롯해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고부가가치 토속어종에 대한 추가 방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고, 외래어종 유입으로 위축된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합천호의 소중한 토속어종을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내 위치한 ‘일자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등록 및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개인의 적성과 경력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군민이나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구직 등록 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 안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인 업체 및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을 직접 할 수 있고,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의 기본자료를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력과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 미리 구직 등록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신중년 세대를 비롯하여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관내·외 7개 주요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협력하는 의료기관은 구 주민 이용 비율이 높은 곧바로병원, 인천백병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주안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총 7곳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선별한 이후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하고 동구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맞춤형 반찬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 국과 3종의 밑반찬이 담긴 꾸러미가 배달되며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부재중이거나 신변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연결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반찬 지원은 단순히 식사를 돕는 것을 넘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누군가가 나를 살피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감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채용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 고용친화적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8명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1실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이며, 사업주는 매월 임차료를 건물주에게 선지급한 뒤 3개월 단위로 사후 청구하면 된다. 단, 보증금과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 제조업체 종사자이며,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보탬e’ 가입이 필수다.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원칙적으로 근속 10년 미만 근로자여야 하며, 일부는 신규채용자를 포함해 운영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서류 평가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주시 곳곳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비롯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주간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전주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전북대학교 신정문, 호남제일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10분간의 소등이 지구에는 휴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과 각 가정에서도 이날 밤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는 자율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속도와 가속도의 변화를 감지해 가속페달 기능을 무력화하고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저속 주행(15km/h 이하) 중 급가속 방지 ▲비정상 가속 제어 ▲최고속도 140km/h 제한 ▲GPS 기반 자동 속도 제어 기능 등을 갖춰 고령운전자에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전액 지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윤태길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거주(Aging in Place)’로의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담고 있으나, 정작 고립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 규정은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시 근무환경 및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 등 소진 예방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현장 인력이 겪는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 마련을 명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