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미디어를 활용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에 나선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시키고 외로움·고립·은둔을 예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상반기 내에 외로움·고립·은둔 예방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대별 미디어 접근 특성에 맞춰 청년, 중장년, 시니어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년층(19~39세)을 대상으로는 짧은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청년 도시기록 숏츠 클래스’를 운영해, 관계 형성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미디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층(40~64세)을 위해서는 이야기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라디오 기반 소통 프로그램 ‘공감 라디오랩’을 운영해, 사회적 역할 변화와 관계 축소로 인한 고립감을 완화할 계획이다. 시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한국 공예의 역사적 원천과 동시대적 확장 가능성을 아우르는 2026년 전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박물관이 지난 5년간 축적해 온 공예 자원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 역사문화 속 공예 가치를 발굴하고 동시대 생활문화를 조명하는 한편, ‘K-공예’의 세계적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올해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는 K-공예의 원천 탐구와 확산, 경험과 공감의 매개체로서의 공예, 글로컬 공예문화 상생 허브 구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기획‧추진된다. 공예를 매개로 시민‧도시‧세계와 새롭게 관계 맺는 방식을 보여주는 전시 전략이다. 서울이 가진 역사문화 속 한국 공예의 원천에 주목하고, 경쟁력 있는 공예 작품을 발굴 및 소개하기 위한 ‘K-공예의 원천 탐구와 확산’은 대한제국의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전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각 전시는 4월 28일, 8월 31일 개막 예정이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전 《오! 하이브리드(가제)》- 기메동양박물관‧세브르도자박물관‧기술공예박물관 등 프랑스 국립박물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개발 예정 아파트를 활용한 ‘제2차 아파트 실물 화재 실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1차 실험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자동확산소화기의 주거공간 내 초기소화 효과 재검증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휴대용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자동확산소화기 실험 : 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주택의 대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지난 실험에서는 침실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한 후 화재를 발생시켰을 때 화재 초기에 자동 작동하여 연소확대를 지연·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1차 리튬이온배터리 실험 : 전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시 거실 온도가 1,000℃ 이상 치솟으며 현관문(방화문)이 파손되고, 침실 내 생존 확률이 희박해지는 등 실내 충전의 위험성이 화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주택화재 통계(10602건, 방화 제외)를 분석한 결과, 스프링클러 설치 주택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 미설치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 중 기초학력 부족과 학습의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대상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런 회원 중 만 6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아동 36명에게 학습능력 진단과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된 시범사업에는 참여 아동 모두 사전 학습능력검사를 거쳐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라 일반과 심화 단계로 구분됐으며, 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참여 아동 중 사후 진단검사를 완료한 일반단계 그룹 8명 중 2명이 읽기·쓰기·수학 등에서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으며, 심화단계 그룹은 19명 중 17명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 시는 먼저 전문 심리검사연구소가 진행하는 학습능력검사 ‘BASA:CT’를 활용해 참여 아동의 학습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일반’과 ‘심화’ 단계로 구분해 개별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로는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산림경영계획인가를 받은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0.1ha이상 산지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산지로, 직전 1년 이상 계속하여 육림업 지급대상 산지를 소유하고, 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금년도 온라인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23일 제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원들이 다양한 수익활동과 회비를 통해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얻은 결실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용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시가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소득 증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양성평등을 위한 제주농업 구현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살수차량을 본격 운행한다. 이에 앞서 살수차량 운영을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종 선발자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 운행에 투입된다. 이번 살수차량 운영은 봄·가을철 도로 위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으로 상승하는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살수차량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도로 청소차와 협업하여 제주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주시는 수자원 절약을 위해 2013년부터 바다로 유출되는 용천수를 살수 작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용천수는 살수 작업 외에도 클린하우스 세척수와 민간 사용 용수로 개방해 사용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는 살수차 12대와 도로청소차 17대를 보유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살수차량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2026년 1월)’에 따르면 2025년 11월 총 관광객은 120만 3,790명으로 전년 동기(104만 9,112명) 대비 14.7% 증가했으며, 관광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정비해 방문객의 안전한 탐방환경을 마련하고,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신엄공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 완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구엄교차로 등 3개소에 3.9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신엄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부터 센터 및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부터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 속에서 외국어와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을 중심으로 외국어 및 다문화교육을 주말까지 확장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어교육 분야에서는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각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는데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운영 기간을 매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여 학습 효과의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토요영어독서교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독서 지도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이를 통해 주말 영어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문화교육 분야도 대상과 주제를 폭넓게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제일중학교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제주 알젠, 바로 알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학교자율시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화 교과서 ‘제주 알젠’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으 올해 도내 45개 중학교 가운데 24개교는 ‘제주 알젠’을 정규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1개교는 ▲제주의 자연과 환경 ▲제주의 생활문화 ▲제주의 말과 글 등 제주이해교육 관련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해 학생들이 제주의 가치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주체적 인식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지역 교육 콘텐츠가 단순한 교재 활용을 넘어 실제 수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1부와 2부 나누어 선택형 분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공통 강의에서는 ‘제주 알젠’의 영역별 이해를 중심으로 교과서의 지역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의 전문성을 해외에 공유하는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을 키르기스스탄에 전수해 현지 아동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우수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모델을 키르기스스탄 현장에 적용하고 급식 지원체계와 지역 농산물 유통·위생관리 전문성을 공유하는 ▲제주형 학교급식 모델 확산 ▲현지 인프라 개선 자문 ▲인적 교류 및 역량 강화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연계하여 현지 급식 시설의 표준화와 현대화를 위한 기술 자문을 시행하며 현지 공무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와 전문가 파견을 통해 제주 친환경 학교급식의 전무성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구촌나눔운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학교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여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작심삼월, 멈추지 않는 걷기 습관! 3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누적 걸음 수에 따라 ▲20만 보 ▲18만 보 ▲16만 보 달성자에게는 기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 3,000원권) 또는 커피쿠폰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72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걸으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참여 지역이 광양시로 제한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지난 2월 23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광양시장을 비롯해 이사 13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으며, ▲ (재)백운장학회 임원(이사) 선임(안) ▲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광양시 지정기탁금 사용계획 승인(안) ▲(재)백운장학회 정관 일부개정(안) ▲(재)백운장학회 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안) ▲㈜픽슨 지정기탁금 사용계획 승인(안) ▲2026년 광양시 기부금 사용계획 승인(안) ▲2026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이다. 장학회는 최근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 등으로 가중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광양시로부터 출연받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34세 이하의 정규학제 (전문)대학 최종학년 재학생이며,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부모가 광양시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