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내곡리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배추밭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밭을 정비하고 배추 2,500포기 식재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을 진행해 배추 생육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접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배추밭 조성을 시작으로 배추 재배와 수확 과정을 거쳐 부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확된 배추는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까지 서로 협력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치매가족교실’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을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방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및 돌봄 역할 안내하는 교육이다. 지난 2월부터 기본과정 ‘헤아림’을 운영해 4월 14일 8회기 과정을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수료자의 연령과 요구를 반영해 심화과정 ‘일상상의 회복’ 또는 ‘숨은마음 찾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해당 활동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몸과 마음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예봉산과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남양주시산악연맹과 함께 자살예방 등산리본과 현수막을 설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산리본과 자살예방 현수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예봉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등산로 총 30개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시산악연맹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서 산지 지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리본과 현수막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지역 전역의 산행 구간으로 생명존중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읍 소재지 내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진안읍 군상리 536-11번지 일원에 1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일대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진안군은 토지소유주의 승낙을 얻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임시주차장은 2026년 4월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자투리땅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 분쟁 해소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주차 여건이 한결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박, 토마토 등 8개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해 농업인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는 11명으로 Chat GPT, Gemini 등 통합 AI 계정 설정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제품 이해와 전략수립, 완성도 높은 이미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하면 자료수집, 홍보물 제작 등이 훨씬 효율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물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실질적인 홍보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은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AI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조직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여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소방과 경찰을 포함한 13개 협업기능별 구성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기능반과 동일한 임무와 역할을 담당한다. 협업기능별 점검항목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점검 회의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 사항은 ▲인명피해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 및 대피 기준 정량화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관련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의 수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위험지역 관리와 대피체계 정비, 시설물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을 사전에 모집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3kW)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예상 자부담은 태양광(3kW) 약 110만 원, 태양열(14㎡) 약 363만 원, 지열(17.5kW) 약 495만 원 수준이나,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사업은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하고, 연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은 곧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패키지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스마트 도어 벨 등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등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에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천시 가족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선택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운전면허 기 반납자 중 실 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확대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5개소)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수출 계약 취소, 거래 중단 증빙 등)를 제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간은 중동 지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며, 기업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 △지방세 고지유예 및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 6개월(최대 1년)연장 △체납처분 유예(재산 압류 및 매각 최대 1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추가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