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1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중정에서 개최한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행사는 일상의 공간을 캠핑 개념의 야외 도서관으로 재해석해 세종시민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인디 록밴드 ‘그린(GR2N!)’의 라이브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외에도 텐트형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중정 공간은 캠핑카와 미니 텐트, 야외 독서존으로 새롭게 구성돼 ‘그림책 캠핑’의 감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자연 속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2026년 2분기를 맞아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를 구분하여 운영한다. 정기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 2분기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월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4월에는 인디밴드 ‘그린(GR2N!)’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과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무대에 올라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5월에는 관객 참여형 ‘웅이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영화·뮤지컬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구성된 앙상블 ‘클래식 벗(But)’의 연주가 진행돼 가족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한다. 6월에는 전통 국악에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더한 ‘이지훈과 치배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시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안녕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9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직업 세계의 동향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진로·진학 지도 방안에 대해 조진표(와이즈멘트 대표)가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민석 교사(수원 이의고)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별 지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4월 9일에는 이정세 교장(캠퍼스고)이 학교 단위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박주병 교사(천안고)가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실습을 진행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11일 마지막 날 연수에서는 모둠별 계열을 선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일상 속에서 집수리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2026 동구 집수리 강좌’를 5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온 데 이어, 이번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 소소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노후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스스로 고쳐 쓰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지난 10일 시작한 강좌는 총 5회로 구성됐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 욕실 수리(수전, 타일, 줄눈) ▲2회차 목공(싱크대, 서랍) ▲3회차 창문(방충망, 모헤어, 손잡이) ▲4회차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5회차 방수(실리콘, 침투) 등이다. 시민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교육 일정을 확대했으며, 강좌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시민들도 보다 부담 없이 ‘수리하는 삶’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숲과 바다에서 온 네 친구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따뜻한 음악극으로 만난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창작 음악극 '꿈을 향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으로 마련됐다. 본 작품은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네 동물 친구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물속에만 있어 우울한 문어, 자꾸 잊어버려 속상한 다람쥐, 날고 싶지만 무거워 날지 못하는 참새, 느려서 속상한 달팽이까지 각자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함께 모이게 된 네 친구는 서로를 부러워하기만 한다. 그러다 각자의 모습이 서로의 꿈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힘을 모아 작은 도전을 해보고 세상과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 용기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축제’에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장승 만들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기후환경 퀴즈 여행’ ▲교육원 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장승 만들기 체험은 전통 장승 문화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체험형 환경교육에 대한 도민 관심을 확인하고, 지역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FESTIVAL’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 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과 농경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각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 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묘당 100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튼튼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에 이어, 정선군 9개 읍‧면으로 확대한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의 기본소득 정책이 창업과 일자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정책 완성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확대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창업으로 연결해, 생활 밀착형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기본소득이 소비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로, 총 7명 내외를 선발해 사업화 개발비를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전략, 운영 실무까지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