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1월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제천시, 수행기관, 배치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다하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성금 2억 4,600여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온정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7일~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석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9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전시 분야가 소비자 가전을 넘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14시)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밀집한 Tech West(Venetian Campus)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특히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9시)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이 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새롭게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코너 ‘좋(은)수다’를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출연할 ‘어르신 배우’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MZ세대 대상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채널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활 밀착형 시책과 주요 인물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선발된 어르신들은 제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좋(은)수다’는 동네 어르신과 함께 동행하며, 민생시책 프로그램, 미담사례, 특색있게 살아가는 이야기 등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유튜브 코너로 연간 영상 5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1인 미디어 기반 콘텐츠로 제작되며 제주시 공보실에서 직접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반을 담당한다. 앞으로 경로당, 마을회 등 섭외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67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31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연중 운영으로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통제초소 3개소를 상시 운영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종별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약품과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 브루셀라·결핵병 특별검진을 강화해 감염축을 조기에 색출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서도 18억 원을 투입한다. 축종별 맞춤형 질병 컨설팅을 추진하고, 방역인프라 시설 및 소독시설 사업 등을 지원해 축산 현장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책임 있는 방역의식 고취를 통해 청정 제주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등 시책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지원 요건, 우선순위 및 평가 가점 사항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농산물 범주를 기존 식물성 농산물에 더해 식품제조가공업 원료로 사용되는 축산물까지 포함, 우선순위 신설(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 희망업체, 농업인 5인 이상 참여 생산자단체 우선 지원), 가점 기준을 품질인증·수상실적·R&D·특허·교육 이수 분야로 공통 적용,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요건 기준 재정립 등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관내 57개 어촌계 해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소득·복지 증진과 해녀 문화 보전,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15개 사업에 총 89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소득·복지 증진 및 해녀 문화 보전·홍보 분야 8개 사업에 78억 1,300만 원, 조업환경 개선 분야 7개 사업에 11억 1,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소득·복지 증진 및 해녀 문화 보전·홍보 분야에는 고령해녀 현업수당 지원(11억 5,200만 원),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원(28억 5,000만 원), 신규 해녀 어촌계 가입비(1,500만 원), 신규해녀 초기 정착금(1억 4,400만 원), 해녀문화 공연 운영비 지원(2억 1,000만 원), 해녀 질병 진료비(32억 8,200만 원), 해녀 포토존 조성(3,000만 원), 어촌계 수산종자 방류(1억 3,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조업환경 개선 분야는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8,600만 원), 수산시설 보수·보강(3억 5,800만 원),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2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수로 등 배수시설 확충을 통해 침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재해에 강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제주시는 배수시설이 미정비돼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토양 유실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8.27km 정비와 저류지 4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구별 추진 현황을 보면,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송당·하가지구는 현재 보상 협의 단계로, 제주시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는 2026년 국비 사업과 연계해 29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과 상습 침수지역 정비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건축물 부문 탄소감축 확대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지원을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민간에도 지원을 확대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지원되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일반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2순위 다자녀가구(3명 이상)·기초연금수급자, 3순위 일반 가구 순이다. 1세대당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원(총 예산 1억원)으로 고기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기자재 설치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 딸기, 강릉페이, 강릉샌드,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등이 있으며, 제주도는 감귤류, 오메기떡, 흑돼지, 갈치 등 지역 특산물이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양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강릉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로 제주와 공통점이 많고, 제설작업 등 건설 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내 중소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제주 중소건설업 위기극복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금리 신용보증을 통해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12배로 확대한 총 24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조성해, 오는 1월 30일부터 금융기관 대출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에 따른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을 받은 업체로, 대표자 신용평점 755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 이내로, 일반 금융권 대비 약 4~6% 수준의 금리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제주도가 출연금과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제공하며, 금융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올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중위소득 63% 초과~100% 이했던 소득 기준을 ‘65% 초과~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지원 대상을 넓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해당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다. 신청은 1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회보장급여 중 하나인 ‘한부모 가족지원’ 신청 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월 8일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K-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태권도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이해하고 신체·정서적 교류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는 유학생의 한국사회에 대한 친밀함과 문화적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수 인원으로 추진되는 참여형·맞춤형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유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전통문화 교육·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은 쌍계사에서 의신마을까지 약 10km 구간의 산악 트레킹을 비롯해 웨이트 트레이닝, 전술훈련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동엽 감독과 선수들은 훈련 중에도 하동초등학교 배구선수 20여 명을 하동중학교 체육관으로 초청해 서브, 블로킹, 토스 등 포지션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며 특별한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 하동초등학교 출신인 이동엽 감독은 “배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하동 지역 배구 꿈나무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들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하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학 배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수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김우열 회장을 비롯한 하동군체육회는 하동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