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 이변이 커지면서 노지 과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며 개화기 저온 피해, 병해충 확산, 낙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불안이 커지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5억 5천만원)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사업(3억 5천만원) △과수 신기술 및 재배 기술 보급(1억 5천만원)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농가 컨설팅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취약한 노지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오후 4시,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 (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보정심 위원들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추계 결과를 보고 받았다. 수급추계 결과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된 바 있으며, 오늘 보정심에서는 수요·공급추계 모형, 가정, 결과 등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보정심에 보고된 수급추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정심은 추계위에서 보고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바 있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으로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지역의료 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 ▴미래 의료환경 변화 및 정책 변화 고려,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양성규모의 안정성 및 예측 가능성 확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특별한 구미호의 귀환을 알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로몬의 만남으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특히 베일을 벗을수록 김혜윤이 연기하는 ‘은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동양 전설 속 상상의 동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가장 불안한 공간은 지하철역사”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온라인 채용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월 5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영도구 관내 거주 대학생 또는 관내 대학교(한국해양대, 고신대)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벤캇 일원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성현비나가 공동 추진하며 (재)행복영도장학회가 후원한다. .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체 5곳을 방문하는 실무 연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국영기업 및 대학교 탐방, 호치민 주요 관광자원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외 진출 기업체 연수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안목을 넓히고, 베트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가 되기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월 6일 오전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화재 및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외국인 대상 안전 매뉴억을 배부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요령 등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설명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고려해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외국인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ㆍ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 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 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속초시와 일본 요나고시는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2025년에는 속초시 대표단이 요나고시를 방문하고, 제60회 설악문화제에 요나고시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역시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자매결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직원 파견과 국제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아온 권영주 신임 사무국장이 지난 1월 2일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취임했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전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옥천군청 부군수, 충북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관련 정책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현장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권 사무국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융합원의 기업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융합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하 연수원) 제천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 등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종합시운전은 전기, 기계, 통신, 승강기 등의 조작 상태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로 이날 연수원 및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등 관계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번 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점검 및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월부터 시작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낙현 원장는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다”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부터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총사업비 614억원을 투입하여사업 부지 1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6일 오전, 소방서 대 회의실에서 최길재 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소방서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최서장은 “그 어떤 재난 현장에서도 안전 수칙과 절차를 반드시 지켜야한다. 대원의 한사람의 안전이 곧 조직의 안전이며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는 현장.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최길재 서장은 2026년 1월 1일자로 천안서북소방서장에 공식 취임했으며 현장과 행정을 겸비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과거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역임한바 있어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준비된 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정릉동 16-179 일대를 신규 지정(기간: 2026. 1. 7.~2027. 1.28.)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공고 제2026-5호(2026.1.2.)]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토지투기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허가신청 등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관리팀 전화 02-2241-46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