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3월 3일 오후, 반려동물 관련 협회·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에 관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 부처 및 추진체계를 논의하고, 반려동물 정책 현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 주무 부처를 검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가 참석했고, 현장의 의견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하기 위해 동물 보호 단체, 반려동물 연관 산업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입양, 국민 인식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진료비 부담 완화와 재난 상황의 반려동물 관리 등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업무에 대해 범부처적인 대응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직 법과 제도는 이러한 인식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 차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금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 관련 ‘26.2.12 이전에 임대차(전세) 계약을 계약갱신청구권 등으로 연장한 경우에도 해당 계약의 종료시까지는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고 밝혔다. ‘26.2.12 현재 임대 중(전세권 포함)인 경우 최초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는 규정은 ‘26.2.12 이전 임대차 계약의 계약 갱신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임대차 계약의 종료시까지만 유예되며 임대차 계약을 ‘26.2.12 이후 갱신하거나 연장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국토교통부는 허가관청에 해당 내용을 공문 시행했으며 허가 심사시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아울러, 현지 한인 금융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①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간담회 (3.1(일)) 한성숙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하여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②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3.2(월)) 다음날,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하여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은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편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래의 경찰관들 경찰대학 제46기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남)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제44기)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남),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여)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들은 2026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4기)으로 편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과 3월 3일 11시 30분 이룸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방향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대 사건 대응 관련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대 조사인력 확보를 통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은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조사인력 확충과 변호사 배치 등을 통한 법적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고, 도서산간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추가설치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은 “최근 장애인거주시설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진행 중인 정부합동점검에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축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시설내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발굴된 과제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3일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원·사천·산청·거창·함양 등 5개 시‧군의 도시재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성문 위원장(국립창원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심의된 5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창원시 문화지구는 마산합포구 대외동 일원에 ‘틈마루&숨길 문화마을’을 비전으로 261억 원을 투입한다. 무학산 비탈진 마을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사천시 망산공원지구는 선구동 일원에 300억 원 규모로 집수리와 골목 정비를 추진한다.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거점시설을 조성해 낡은 삶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산청군 옥산지구는 산청읍 옥산리 일원에 372억 원을 들여 체류형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산청 도심 둘레길과 힐링 공원을 연계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거창군 전통시장지구는 거창읍 중앙리 일원에 618억원을 투입해 전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월 27일 구청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을 열고, 교통안전지도사 35명을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학기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혼자 건너야 하는 순간’을 줄이고, 통학로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부터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함께 등·하교하며 보행 안전을 돕는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도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1~3학년을 중심으로 지도사가 동행하는 모델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1~3학년이 주 대상이 되도록 노선을 지정하고, 방향이 비슷한 학생들과 동행해 안전한 보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지도사가 배치되는 학교는 군자초·동답초·용두초·홍릉초·신답초·안평초·장평초·휘경초·휘봉초·청량초 등 10개교다. 구는 앞서 공개 모집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배치 인원을 확정했으며, 지도사는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등교(07:00~09:00) 또는 하교(12:00~17:00) 시간대에 탄력적으로 근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3월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 2개소인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월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 농업인 비중 증가와 농기계 이용률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전복·전도, 교통사고 등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8일(수)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교육장(군위읍 무성리)에서 진행 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트랙터 및 농용 굴삭기의 취급 조작 및 운전 실습 교육과 안전 수칙 교육(도로교통법 준수, 야간 반사판 부착, 농로 주행 수칙)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초보 농업인·귀농 귀촌인과 여성 농업인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농기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가 보유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므로, 충분한 사전 교육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평창읍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장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평창군 안전교통과 직원 및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한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화)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 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실습)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