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서정애)는 지난 12월 29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따숨 꾸러미 6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후원품은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아동들이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직접 제작한 따숨 꾸러미로, 관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서정애 센터장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생각하며 직접 만들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핫팩, 다과 등 따숨 꾸러미로 만들어 아이들의 순수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느끼며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나눔에 함께해주신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나눔해 주신 후원품은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2년째 후원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대표 유철원)이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메가플랜은 기존 자연환경에 의존하던 수산업이 통제와 예측이 가능한 첨단 제조업 단계로 진입했음을 인정받았다. 2025년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메가플랜의 기술 핵심은 생물학적 주기의 정밀 제어다. 특정 시즌에만 산란하던 고등어의 산란 주기를 수온과 광인자 등 환경 조건 조절을 통해 연중 다회 산란을 유도하는 스마트 양식 기술이다. 메가플랜은 상용화 가능한 안정적 수율과 데이터 기반 계획 생산 체계를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식감, 위생 등 시장요구에 맞춘 맞춤형 생산을 실현했다. 메가플랜의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은 일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일본 수산업계는 방사능과 지진 등 리스크 관리(BCP)를 위해 메가플랜의 육상 스마트 양식 기술을 안전 생산 기지로 활용할 전략을 검토 중이다. 메가플랜은 일본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평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AI) 및 디지털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 내 2026년 신규 거점센터 2곳(남양주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사업 유형은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강사 파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거점센터는 지역별 교육을 총괄하며, 상시 교육과 강사 파견 교육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남양주 거점센터는 평내도서관 3층에 약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고령자,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으로,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교육과 남양주형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이편한동행 봉사단(단장 이주형)으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225만 원과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편한동행 봉사단은 다산1동 e편한세상다산 아파트 입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함께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형 단장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어진 단지 내 자발적 모금 활동은 입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성과”라며 “입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정말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나눔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월 7일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총 32건(산란계 15건) 발생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됐고,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청남도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을 비롯한 세종시의 특별방역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산란계 대형 밀집단지도 방문해 농장 전담관 지정·운영을 비롯한 농장 소독 및 차량 통제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2025년 도내 11,7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21개소에서 총 6,3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 56,171개소 가운데 약 20.9%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조사, 노후 공동주택, 축사 등 시기․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위반사항 중 입건 2건, 과태료 부과 49건, 조치명령 6,163건이었으며, 135건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됐다. 또 경미한 1,15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있었고, 수신반 예비전원 및 유도등 점등 불량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위반 유형을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과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조사와 컨설팅으로 대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7일,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시설물 관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6년 부산진구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5년 이내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1차 심사(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2차 심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총사업비 규모를 기준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부산진구청 건축관리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051-605-6432,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051-605-6434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7일 군청에서 엠즈씨드(주)(대표 권익범)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한다. 이후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Paul Bassett)’의 전국 146개 매장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엠즈씨드(주)는 매일홀딩스(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과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창군과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공동마케팅 ▲기타 지역 상생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폴바셋에서는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한 제주지역의 AI 노인돌봄서비스의 확대를 위하여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 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가영 전문연구위원)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나라와 제주지역 모두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료 기술 발달 등으로 인구사회구조가 변하고 있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최대한 자립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구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돌봄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돌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완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농어촌 및 중산간 지역이 많아 물리적 접근성이 낮고, 의료․돌봄 자원이 도심에 집중되어 노인돌봄의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다. 본 연구는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현황 파악을 비롯하여 관련 사례들을 검토하고, 초고령사회에서 더욱 확대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메인 콘텐츠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약과 활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지난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제주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먼저,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제의 본질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미디어파사드의 연출을 보완하기 위해 영상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영상품질을 높여 새별오름을 덮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불꽃쇼 등의 특수효과를 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 금액 51억 1,200만 원 중 45억 8,6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89.7%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납세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홍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카카오톡 알림문자 발송 및 납부독려 전화,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 운영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연면적 1,000㎡이상(집합건물은 개인지분 160㎡이상) 시설물에 대해 매년 10월 부과된다. 또한 납부기간 내 미납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 재산 압류를 통해 정당한 납세가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4년에는 교통유발부담금 55억 200만 원을 부과해 49억 6,1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징수율은 90.2%를 기록한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유발 원인자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원도심 현장에서 개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간부회의는 1월 7일 오전 10시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열렸으며, 기존의 청사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현장 회의’형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본청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추진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우선 ‘재정 빠른 집행 TF팀’ 운영을 통해 5억 이상 184개 사업(3,735억)의 신속한 조기 발주와 재정 집행에 집중함으로써 지역경제 자금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통해 지역 경제 경기 회복 속도를 높인다. 특히 건설·SOC 등 지역 파급효과가 큰 125개 사업(976억)을 중심으로 상반기 집중 집행을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담1동 도시재생 5개년 사업(총사업비 224억)과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