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부모교육 심화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8일 부모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고립·은둔 청소년을 둔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 간 유대감 형성과 고립감 완화,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례 나누기를 통해 각 가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망 형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4월 8일부터 총 8회기로 진행되며, 기초과정을 이수한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비슷한 상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가 전국 육상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와 한국실업육상연맹, 한국대학육상연맹, 경상남도육상연맹이 체결한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른 정례 개최의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에서 열리며 전국 육상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활약도 돋보여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박용배 선수는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05를 기록하며 동메달(3위)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900여 명이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해종합운동장의 현대화된 시설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 '틈새 공(共)감'’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 ‘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 운영 현황 공유 ▲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현장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3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관련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퀴즈는 금연과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 속 건강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4월 7일 보건의 날 당일에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31일 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측은 무주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적상면)에 거주하는 60세~64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무주군은 백신 구입 후 5월부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예정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지만, 접종비 부담이 커 예방접종률이 낮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마음을 모은 만큼 이번 협약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차량등록사업소는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해 3월부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체납차량에 대한 부과 건수는 5,8463건이며, 체납금액은 15억 7천8백만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별도의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등 자동차 관련 각종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특히 체납액 합계가 30만 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과태료는 의견 제출기한 내에 사전 납부할 경우 2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최초 3% 가산금과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징수과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문의해 가상계좌나 고지서를 받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