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3월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확보한 2.79만 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하여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지원한 것이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하여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특히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중동상황 비상대응 전담 조직(TF)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제안보 품목에 대한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통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중동상황으로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강사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립지원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열리는 ‘전남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전남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릴 계획이다.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5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준비상황 점검에 주력했다. 음식점·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상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협업 사항과 5월 23일~25일로 예정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와 연계한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어르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안전,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장유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증가와 함께 김해의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한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경남도와 김해시가 함께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유 시민과의 대화는 경남지사, 김해시장, 도의장, 시의장, 도·시의원과 시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방향 설명에 이어 장유지역 발전방향 보고,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유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해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요청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조속 추진 ▲화물차 밤샘주차 문제 및 차고지 조성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촉구 등 장유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경남도와 김해시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의 역할을 나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제 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관장 및 사회참여지원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학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바리스타‘커피프린스 남양주점’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복대학교는 실습 공간과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관은 교육생 모집과 맞춤형 사후 관리를 담당하여 장애인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남국 관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문 바리스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총 60,000천원 규모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생활체육교실 6개소 ▲클럽 4개소 ▲강습회 2개 ▲대회 1개 ▲캠프 1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여 11월 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장애인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비상경제대책 TF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해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업 지원 및 물가 안정 대책 강화 먼저 수출·기업지원반은 경제진흥과 내에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민생·시장안전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대응반은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석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유가 불안정을 차단한다. 세제 지원 및 행정 규제 완화 TF 외 일반 부서들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재무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신안경찰서와 화재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화재 증가와 범죄수법 지능화, 제조물책임법 및 보험 분쟁 등으로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방과 경찰 간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화재조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소방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조사, 경찰은 범죄 혐의 등 사법적 규명에 집중하고 있어 화재조사와 범죄수사 간 연계성이 부족할 경우 공신력 및 신뢰도 저하의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합동감식 표준 기준 설정 ▲방화 등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통보와 정보공유 체계 구축 ▲주요 화재사례 분석과 감식기법 공유를 위한 정기 간담회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화재조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화재 원인 규명과 범죄 혐의 확인, 각종 분쟁 예방을 위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