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4천132명을 선발·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규모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된다.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으로 자립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장애인일자리는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로 운영하며, 지역 74개 제공기관에서 2천9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복지 업무를 보조하거나 복지시설·특수학교 환경정비와 급식 지원,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경로당·복지관 안마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새학기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접종을 당부했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형 인플루엔자 증상은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이 있으며, 소아의 경우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어린이집·학교 등 실내 단체생활로 호흡기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학교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전남도는 3월부터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돼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거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외국인 6만 5천698명 중 근로자가 65%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의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농어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초기 정착 지원과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2023년 이후 중단됐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 재개되면서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선정돼 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여수)와 서부이민외국인지원센터(영암)를 거점기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과 도비 자체사업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상담·교육·권익 보호 등 정착 통합지원이다. 동·서부센터는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노동 상담, 산업안전 교육, 커뮤니티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스타기업 4곳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 청년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성터보마스터 △㈜아크로멧 △㈜풍물패청음 △헤파이스토스 4곳이다. ㈜신성터보마스터는 수중 및 산업용 펌프를, ㈜아크로멧은 전력변환장치용 인덕터코어를, 헤파이스토스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재생 배터리를 각각 제조하는 기업이다. ㈜풍물패청음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행사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이후 사전 교육과 맞춤 상담 과정을 거쳐 2차 대면 발표심사(PT)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총 21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군은 예년 3개 기업에서 4개 기업으로 선정 규모를 확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선정기업 모두 특색있는 종목과 뚜렷한 강점이 있어 후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일상,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서비스(일상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심리상담치료센터 ‘마음의 문을 열고’, 부민노인복지센터, 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돌봄지원센터 등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노화와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통합돌봄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돌봄 공백이 확인되는 군민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운영하며, 제공 서비스는 △일상지원(가사 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관내외 병원, 관공서 등 외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념식에 앞서 군청 별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해 관공서와 가정,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3·1독립선언서 낭독(함안군의회 의장) △기념사(함안군수) △3·1절 노래 제창(함안여성합창단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만세삼창(칠북 3·1독립기념회장 및 학생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은 경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며, 도내에서 독립운동가로 기록된 애국지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며 “선열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애국지사사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이 함께한 가운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고, 시민 자긍심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기념식으로 매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와 추념식에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왔다. 이날 오전 11시, 애국지사 100위의 위패를 모신 숭절사에서 진전 유도회의 집례로 추모제가 전통 방식에 따라 진행됐다. 제례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전홍표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이 아헌관을, 권정범 유족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이어서 추념식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전면 청년회 주관으로 유족과 보훈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헌시 낭독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끝으로 김동철 광복회 창원연합지회장의 선창에 따라, 전원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며 만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7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진주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강대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현대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경남 승품·단 심사대회’가 지난 1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경남 지역의 선수와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사천, 통영, 거제 등 12개 시·군의 경남지역 태권도 수련생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대회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겨루기 등을 중심으로 1~5단 승단 심사와 1~4품 승품 심사로 진행됐으며, 오는 4월과 6월, 8월에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태권도 수련생들의 진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3·1운동 107주년 기념 서경방송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 진주시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경방송(회장 윤철지)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고,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천전동 풍물패와 공군 의장대의 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로 시작해 3·1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공군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칠암동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진주교, 천수교를 거쳐 하모의 숲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태희 ㈜서경방송 대표는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신 기관과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19년 당시 신분과 계층을 넘어 3만여 명이 참여했던 진주 독립만세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년 새 시즌(season)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 등 위촉·임명식 및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향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K4 리그(league) 개막을 앞두고 신규 이사와 선수단 등의 조직을 정비하고, 출정식 행사로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체육회, 진주시축구협회, 시민축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팀(봉래·남강초등), 후원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정식의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올 시즌에 활약할 31명의 선수단 소개와 유니폼 수여식이었다. 조규일 시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유니폼을 수여하며 격려했고, 주장 임민혁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시즌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화답했다. 이창엽 감독도 2026시즌의 운영 방향과 목표를 발표해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시민 행복을 만드는 진주시민축구단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정비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14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4월 1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강변 둔치 및 유휴지를 활용하여 작은 공과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골프 종목으로, 진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파크골프장 15개소(232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대 조성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안전 그물망 재정비, 잔디 보호매트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과 봄철 잔디 생육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동안 시설을 정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8일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1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7기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어린이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로 7기째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 활동을 통해 진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기본 자세와 해설 전달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진주성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맡은 유적을 중심으로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발표 연습을 진행했으며, 전문 학예사와 멘토 교사의 지도를 통해 해설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았다. 7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어린이해설사들은 올해 상·하반기 운영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주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임명장을 받은 한 어린이해설사는 “공부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전 시군의 재난 안전 점검 분야 전반에 걸쳐 이행 및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물놀이 안전 분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2위로 도내 시 지역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표창도 받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의 2026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순방 기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과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총 170여 건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재 소관 부서별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진 가능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