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1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5인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청주예술의전당에 위치한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념했다. 이양섭 의장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더욱 세심한 보훈 정책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7일 세계평화여성포럼(회장 박영희)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1층 조리실에서 행복드림 영양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 10명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행복드림 영양지원 사업은 남구자원봉사센터의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남구 관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매월 1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남구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영양결핍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이랑 쿠킹타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요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제과제빵 강사의 지도 아래 소금빵과 소보로과자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스스로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 역시 자녀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웃으며 요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쿠킹타임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강북구3동, 국민의힘)은 2월 27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강북구는 3·1운동의 실질적 발상지인 천도교 봉황각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 교육과 콘텐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강북구가 추진할 수 있는 보훈 정책으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의 고도화와 보훈 콘텐츠 도입이다. 미아역은 강북구 보훈회관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훈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증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422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 속에서도 정원을 모두 채우며 공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 등록 현황에 따르면 충남도립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모집 정원 543명 전원이 등록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모집정원 531명 모두 등록했다. 3년제 개편이 있었던 2019년과 2020년에도 456명 모집에 전원 등록이라는 기록을 올렸다. 당시 전국 도립대학교 가운데 6년 연속 등록률 100% 기록한 것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유일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탄탄한 교육복지 시스템을 꼽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충청남도가 설립·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 전국 공립대 가운데 높은 수준의 장학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일정 학업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기숙사 입사 학생에게는 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와의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을 찾아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 지사는 이날 시축을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승리를 기원하고,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아산FC는 2024년 준우승한 명문구단으로서 강한 저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올해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1부 리그로 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훨씬 강화된 지원으로 1부 리그 승격을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아산FC를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 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배움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2분기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꿈의 탐색’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댄스’ ▲창의력을 기르는 ‘웹툰 제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매 분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기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따뜻한 유대감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문화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의 핵심”이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 개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4개 유관 기관과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성취감’이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군포·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각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종목인 ‘풋살 대회’ 운영을 전담한다. 경기도 전역의 중·고등부 64개 팀, 총 44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최종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풋살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 신청 기간은 2026. 3. 14.(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8일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 태극기 2천개를 배부했다. 송병열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주군민 모두가 태극기를 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