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Consumer Electronics Show)’ 현장에 방문해 세계 첨단기술의 동향을 살피고 고양시 참가기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 LVCVA) 관계자와 만나 국제행사 유치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개최된 CES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고양시에 소재한 IT 기업도 참가했다. 고양시에 소재한 참가기업은 총 5개로, ▲㈜쿼터니언(무인항공기 제조) ▲에너지엑스㈜(인공지능 플랫폼)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료기기 제조) ▲윤어고노믹스(인체공학 책상 제조) ▲㈜젬스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등이 포함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종료됨에 따라 조형물 철거와 시설물 정비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원 기간 함평엑스포공원은 겨울빛축제 관련 조형물·조명을 철거한다. 이 기간에는 크레인·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상시 출입하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군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발생 ▲중장비 접촉 사고 ▲방문객 동선 혼재 등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 방문을 잠정 제한하기로 했다. 임시 휴원 기간에는 공원 내 식물전시관·추억공작소·나비곤충생태관·VR체험관 등 주요 전시관 또한 휴관한다. 조형물·조명 철거 이후 내달부터는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황소의 문·나비의 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정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며 “조형물과 조명을 철거하고 ‘관광인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12일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 교육은 약 2천 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일 해보·월야면이 월야실내체육관에서 ▲26일 함평읍·손불·신광면 ▲27일 대동면·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및 이행 기준에 대한 의무교육 ▲2026년 달라지는 농업 제도와 시책 및 농정 주요 현안 ▲식량작물 및 양념 채소 분야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포함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안정적인 영농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미취업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인턴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명으로 함평군에 거주하는 만 19~49세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함평군청 인구경제과(청년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 후 면접을 통해 최종 1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 동안 군 소속기관에 청년인턴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정책(사업) 홍보 ▲프로그램 기획 ▲행정업무 보조 업무 등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과 청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은 84.5%, 13세 이하 어린이는 66.7%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됐을 때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백신 접종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장성군은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수칙을 전파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독감 백신 접종에 관해 궁금한 점은 장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를 알리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동물병원 관계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덕션, 전기히터, 전열기기 사용 시 화재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데 집중했다. 실제로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인덕션 등의 전원버튼을 건드리거나 전선을 물어뜯어 합선·단선 등이 생겨 발생하는 화재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리플릿에는 ▲인덕션·전기레인지 사용 후 전원차단 ▲조작부 잠금 기능 활용 ▲전열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선 보호커버 설치 등 반려동물 가정에서 꼭 지켜야 할 전기 화재 예방 수칙이 담겼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반려동물과 지내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화재 유형도 나타나고 있다”며“겨울철에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고자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 지원 강화 등 2026년 보훈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훈대상자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한다. 단계적 인상을 통해 고령의 참전유공자가 보다 안정적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전남도에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에 시군 참전명예수당까지 포함하면 연령과 지역에 따라 최대 월 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전몰·순직군경 유족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은 조례 개정을 통해 전상군경과 특수임무유공자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지원하는 국민주권정부의 보훈정책 기조에 맞춰 보상과 예우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가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대형 전략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연계해 민간투자 참여와 수익 창출 구조를 갖추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5년간 5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민간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 정책금융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프로젝트 후보군을 사전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모에는 전남에서 추진할 투자 프로젝트 아이디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활용이 가능한 투자 프로젝트 ▲차세대 전력망(MG), 분산에너지 특구 등 선도사업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수소·우주·방산·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가 9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2025년 주요 통계조사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한다. 전남도는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남은 고령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통계조사 여건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통계전문가의 지역 맞춤형 조사계획 수립,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통계 조사 수행을 뒷받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2021년(개인·기관)에 이어 2025년(기관)에도 대통령상을 받아 통계 분야 최우수기관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전남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년 개편, 사회조사 신규 문항 개발, 노인등록통계와 통계연보 작성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생산을 확대하고, 국가데이터처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사회 환경 변화로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방어항정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해수욕장 운영 ▲국제청년 섬 워크캠프 등이다. 섬 지역에는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을 비롯해 29개 사업, 1천832억 원을 들여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섬 마을 LPG 시설 구축, 작은 섬 공도 방지 사업 등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는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매포읍장, 매포읍 관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제6·7대 장용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매포읍 분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제8대 이송윤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포읍 분회가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