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관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및 배수시설 점검, 비상대처 훈련 실시, 대형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분야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 시군에는 △하천 및 침수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속 마무리 △비상연락체계 재정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쾌적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교육구성원에게 제공하고자 교내 무선망과 정보화 인프라를 집중 점검하는 첫 발로 평곡초등학교와 삼성중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교실을 돌며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칠판 ▲학생용 스마트 기기‘이로미’▲충전보관함 등의 관리 상태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환경의 필수 요소인 무선 네트워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실별 무선 속도 측정, 무선망 채널 및 주파수 중첩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철저한 최적화 작업을 주문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하드웨어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는 것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디지털 배움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통합 플랫폼‘다채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1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92.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 회의실 등 기업 간 소통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마을지기사무소에서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마을지기 활성화 화재 예방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8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되는 ‘스마트 가스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점화 상태가 설정된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나 가스 과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지기사무소 현장 근무자들이 집수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직접 발굴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동구청 미래사업단장은 “주민 생활 현장과 가장 밀접한 마을지기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마을지기사무소는 이번 가스차단기 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초전이 될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4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4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당사국 대표단, 국제기구, NGO, 시민 등 2만 1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개회식 및 고위급 정책 대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세션 및 개회식 ▲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세계 기후도시 포럼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등 주요 외빈이 참석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논의한다. 여수시는 행사장 운영을 위해 31개소의 회의장과 163동의 부스를 설치하고 국제관 A동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일타강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14일 평생학습관에서 ‘똘똘하게! 우리집 금 살리는 법’을 주제로 귀금속 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문미진 강사는 서구에서 15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주민으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귀금속 보관과 관리 요령, 변색 방지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집에 보관 중인 금 제품의 가치 유지와 관리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우리동네 일타강사’는 특정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생활 속 노하우를 공유하는 배움나눔 프로젝트다. 강사와 학습자 모두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사료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며 강의실과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월 ‘아이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 방안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춘천초 통학구역 내 미취학아동 및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수가 공감하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인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초등학교 신설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두 가지 방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며, 결과는 60% 이상 선택된 안을 기준으로 최종 추진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시설팀장이 앞장서는 청렴 실천’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구성된 시설팀장협의회는 관련부서가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시설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며, 지역청과 견고한 협업 분위기 문화를 조성하는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클린 K-Edu”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 내·외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맞춤형 연수과정 ▲기술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설팀장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며,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를 통한 시설행정 청렴향상 내용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 경남교육’ 어께띠를 두르고,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 실천 시간을 가졌으며, “작은 관행에서도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시설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손남구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