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4월 13일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검사 선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3개월 정도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2026년에도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인재들을 검사로 선발함으로써 민생범죄 사건의 신속하고 충실한 처리는 물론 검찰의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단이 공개된 임용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2주간 검사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 5월 초순경 임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2026년 6월 하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주변의 위기이웃을 발견했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제3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럽연합(EU)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수재난훈련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기관 소속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파견된 유해물질 대응 분야 전문 교관 4명도 참관해 유럽의 첨단 기술과 대응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제독 ▲누출통제 기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전략을 교육받고 실습을 통해 체득한다.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은 울산소방본부 최초의 국제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TF)팀을 편성해 영문 및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면목동 174-1번지 일대)는 전체 주택의 약 80% 이상이 노후된 지역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5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2%에서 252%로 크게 완화됐으며, 계획용적률 300%,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도로 확장 및 보행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및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직무 소진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여수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옴니핏 장비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상담 ▲맞춤형 치유·훈련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정신건강 관련 소견서 발급과 전문기관 연계도 즉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11일 수학문화관에서 이주 배경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수학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수학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울산 북구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학문화관 전시물을 탐방하며 수학 원리를 쉽게 배우는 ‘해설이 있는 수학여행’을 비롯해 라틴방진 원리를 활용해 만드는 ‘냄비 받침대 만들기’, 수준별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수학 탐방(매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회장 유명선)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을 비롯한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성족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옴에 따라 용인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성숙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정부의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에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도의회와 추경 편성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예산을 정부 추경과 연계한 국비사업 중심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정부 추경의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중교통 환급 한시 추가지원, 무기질 비료 공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정부 정책 효과가 도민의 실생활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를 국비 연계 항목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의 핵심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앙부처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집행을 추진하고 있어, 제주도도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 절차가 지체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으로 고유가에 따른 도민의 어려움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대표 청년 디지털 기반 AI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Seoul Software Academy)’가 기존 3개 AI 특화캠퍼스를 8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을 강화한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인재 양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SW 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현재 25개 자치구 전역에 캠퍼스가 조성·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한 특화캠퍼스는 취업률이 86% 이르는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는 마포·중구·종로 3개 캠퍼스에 동작·서대문·송파·노원·관악 캠퍼스를 추가해 글로벌 빅테크 전담캠퍼스를 8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빅테크 AI 핵심인재 양성 규모도 600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마포·중구·종로·동작·서대문 캠퍼스는 4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450명의 AI 인재를 양성하며, 송파·노원·관악 캠퍼스는 현재 교육 운영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 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