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人’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켜줌人’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보고듣고말하기 2.0)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생활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잠재적 위험이 있는 공동주택,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79개 시설물을 최종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확인하여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점검의 생활화를 위해 ‘자율 안전 점검’ 구민 홍보를 다각화한다. 아울러 각 가정의 안전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보급하여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프로그램별 상이)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 치유의 숲(기장군 철마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the)숲’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the)숲’ ▲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 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BTS 콘서트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BTS 콘서트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관광 수요가 실제 관광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릉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BTS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한류 관광지는 강릉의 해변 경관,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청소년미래재단은 11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공연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2026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 함께 PLAY 전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밴드와 댄스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개성을 담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드론 체험, 공예활동, MBTI 검사, 목공놀이터 등 체험부스를 무료로 운영해 사전 신청 없이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토록 했다.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군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진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 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필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내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변화하는 마이스산업 환경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과 경북 마이스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첫날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경북 마이스 특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전략산업과 마이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희정 대전관광공사 마이스뷰로 팀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유치 사례를 바탕으로 전담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본부장은 국내외의 관련 동향과 고양시(킨텍스) 마이스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POEX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과 포항시의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트렌드 및 마이스행사 유치마케팅 사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박해철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커리어넷 대표, 사업 참여 예정 기업 대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남양넥스모) 부사장 등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근로여건을 듣고,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일·생활균형 제도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 여건과 제도 접근성 측면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 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신규로 탑재되어 보장내용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15종)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4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경제통계 개선과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상근부회장 오기웅)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경제정책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 개선 ▲ 중소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 ▲ AI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협의회 참여 ▲ 통계 작성, 가공 및 개선에 필요한 보유 자료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경제정책 및 중소기업 경영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의 품질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통계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동반성장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맞춤형 데이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 경제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민·관이 상생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4월 14일 오전,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하여 정유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 통관 지원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입항 전 수입신고제도를 활용하여 나프타 긴급통관을 지원한 평택세관 대산지원센터가 동행했으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수입하는 미국산 원유를 중심으로 수입신고 단계부터 반출 시점까지 통관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개선 방안’에 따라 에너지·원재료 등 수급 불안 물품이 입항·하역 전에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하역이 진행 중인 미국산 원유에 대해 지난 10일 통관절차를 미리 완료함으로써 13일(월)부터 입항 즉시 하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장에서 이진희 통관국장은 중동 상황 이후 원유, 나프타 등 석유제품이 미국, 러시아, 페루, 싱가포르,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반입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달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혜택 등을 구체화한 것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는 일정 기준 이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우수시설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설 소유자가 실내공기질 관리에 더욱 힘쓰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실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4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시설 운영계획과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마련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농도 등 실내공기질(PM-2.5, CO2)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3년마다 받아야 하는 관리자 교육과 측정대행업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 명을 넘어서며,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K-패스)(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 「모두의카드」는 ‘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하여,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 ‘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3인 가구 기준 연간 약 75만원 교통비 절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