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인동에 거주하는 고(故) 김상옥 애국지사의 유족을 직접 찾아가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유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재 동구에는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비롯해 30여 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거주지 동장과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유족 가정을 방문해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이 상생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및 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공용집기 및 물품 구매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실외 공용 충전시설에 보조금 일부 지원 등이다. 지원 한도는 단지 별 최대 3,00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으로 2025년 S-APT 이용 실적이 있는 단지다. 이용 실적이 없는 경우 2026년 상반기 중 이용계획이 있음을 확약하는 이행계획서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2023년 이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단지 △승강기 등 안전 관련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처분’ 후 시정조치 미이행 단지 △관리노동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하며,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안전관리계획에는 지역 특성과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운집 인파사고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노인 분야 안전관리계획이 새롭게 포함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사고 및 공통 분야 대책을 유형별로 정비해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음식점·제과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연 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올해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규모는 총 12억 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중 은행보다 낮게 적용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보다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일반음식점 등이며 조리장·작업장 환경 개선, 위생 설비 보완 등 영업장 시설과 위생 수준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을 준비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8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최대 1억 원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는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ka)’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 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그림책 30권)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3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3일, 직무 발명한 오션버즈, 헤스티아 및 2026년 신품종 3품종(스타가넷, 파이어버드, 핑크캐니언) 등 15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공고를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육묘업을 등록한 업체는 누구나 품종에 대한 특허권을 계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품종보호권)을 국내 육묘업체에 허락함에 따라 국내 장미 농가들의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도 절감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해왔다. 2025년 처음으로 육성 장미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면서 18,000주의 장미가 계약됐고, 신품종 실증 희망 농가의 수가 증가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15품종에 대한 특허권은 희망업체 신청을 받고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러며, “해당 품종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통상실시권을 이전 받아 재배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통상실시권(특허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보기·듣기·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PHQ-9),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은주 회장과 한유진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최은주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0일 한서대학교 문화홀에서 등록 급식소 기관장 및 종사자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등록기관장 및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75개 등록기관이 참여했으며, 급식 운영의 체계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식단 감수 신청 방법 및 절차 안내 ▲식단 작성 시 유의사항 ▲위생·안전 체크리스트의 이해 및 활용 방법 ▲주요 점검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단 감수 신청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설명하고,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항목별 점검 기준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관장의 관리·감독 역할과 종사자의 자율 점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7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교육이 안전한 급식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