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중구와 협약을 맺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 한국석유공사 권세민 ESG경영처장, 한국에너지공단 박선준 안전운영지원처장, 근로복지공단 사석중 안전윤리경영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문동주 ESG안전센터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동회 재무관리부장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활동(캠페인)과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황방산 두꺼비 보호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