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가 발전통합본사 유치 관련 대정부 건의를 앞두고, 최적지 논리 구체화 등 그동안 수립한 유치 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TF)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정부의 발전5사 통합 방안 발표 이후 정부·국회 동향과 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연구의 중간보고였다. 이번 연구는 ‘유치 논리’를 단순 피해보상 차원의 지역논리가 아닌, 공기업·국가수요 중심의 ‘국가전략’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원은 △충남 서해안의 기존 전력 기반시설과 전국 최대의 석탄화력자산을 전환자산으로 활용해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 기여 △과도기적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호남권의 추가발전·송전부담 경감 △충청·수도권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 등을 객관적 논리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효예 가치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표창 수상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도민·단체 표창 수여식 및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17일 제31회 도민의 날에 앞서 모범 도민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촬영 후 도청 광장으로 이동해 가수 추가열 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서정덕 천안시 방위협의회장 등 모범도민 15명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사)장애인부모회 2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충남 발전에 기여한 모범 도민의 헌신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작한 ‘모범도민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려운 이웃의 끼니를 챙기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여러분은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튼튼하게 만든 뿌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섬기셨듯, 저도 도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조례규칙협의회 열고 16건의 자치법규 안건을 사전 검토·협의했다고 밝혔다. 조례규칙협의회는 조례규칙심의회에 앞서 자치법규의 내용과 법적 쟁점 등을 실무적으로 점검하는 사전 입법 검토 절차이다. 2000년 신설 이후 26년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도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평균 66건의 안건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상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도의회 제출 등 후속 입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쟁점을 사전에 보완했다. 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조례 하나, 규칙 하나가 행정서비스와 도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중요하다”며 “조례규칙협의회를 통해 탄탄한 자치법규를 마련하고 도민께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당초 계획대로 도가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청양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업 유치는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소나무 재선충병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방제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7일 청양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간담회 전 김홍열 군수와 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다녀왔다며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청양군민께서 산림자원연구소 일부인 금강수목원이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재개장을 했기 때문에 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가라는 불안감이 크신 것 같다”며 “3000억 원의 추가 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면, 2028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시군, 대학·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2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논의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창업도시의 주요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추진단 운영 과정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고내용을 반영해 기관별 세부과제와 협력사업을 보완하고, 창업도시 추진전략 및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박수현 지사는 7일 민선 9기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옛 화성중학교에 마련한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피고, 김홍열 군수와 청양 이전 추진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와 김 군수는 금강수목원 재개장과 별개로 연구소 청양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7월 임시 이전한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검경과 나무병원 운영 등 연구·현장 지원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도는 올해 말까지 산림자원연구소가 이전하는 청양 고운식물원 일원을 연구와 관광·휴양이 어우러진 산림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올해 안에 연구소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데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가 농어촌 기본소득과 칠갑호 관광 기반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 청양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뒷받침한다. 박수현 지사는 7일 청양군에서 ‘충남통(通)행’을 갖고, 군민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 및 청양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김홍열 청양군수와의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으며, 각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양군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당선인 때인 지난 6월 개최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청양군 등 관계 지자체와 함께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도 이어간다. 충청내륙철도는 태안에서 서산공항과 충남혁신도시, 청양, 세종을 거쳐 대전까지 146.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농촌의 소득 기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 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는 6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재난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기술과 공익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의 재난 안전 분야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민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도·시군의 재난 안전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행정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시민과 민간이 구축·활용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을 재난 안전 정책에 연계해 위험을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례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겸 시민기술넷 상임이사는 ‘공익데이터 활용 국내외 현황 및 주요 정책’을, 권오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주주의분과 위원 겸 코드포코리아 대표는 ‘시민기술과 공익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김정원 에이아이웍스(AI웍스) 기술전략자문은 ‘시민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렛츠락 페스티벌(2026 Let's Rock Festival)’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된 도심형 록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왔다. 올해는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 자우림, 넬(NELL),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진흥원이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한 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바비핀스는 10월 3일, 취향상점은 10월 4일 각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 각자의 음악과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과 함께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객들과의 접점도 넓혔다. 포토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뮤지션 굿즈를 제공하는 등 충남음악 창작소와 발굴 뮤지션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시대를 이끌고 있는 홍성군의 성장과 군민 삶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국가산단·의료기반 조성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홍주읍성 등 지역 자산을 관광 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지사는 6일 홍성군청에서 박정주 군수와의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충남통(通)행’ 다섯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주문화회관에서 군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지사와 홍성군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상벽 씨가 홍성군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우선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주한 호주대사관을 찾아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와 도·호주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호주가 1961년 수교 이후 65년간 우정을 이어온 가운데, 충남과 호주 남호주주도 1999년부터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양 지역의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했다. 박 지사는 이날 호주의 ‘메이트십(Mateship)’ 정신을 언급하며 한국과 호주, 충남과 남호주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충남과 남호주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도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남호주는 재생에너지와 고품질(프리미엄) 농식품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크다. 또 충남에 이어 남호주가 차기 언더2연합(Und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가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해외시장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공주·부여·보령 등 3개 시군 일원에서 일본 기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공주 한옥마을과 충남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부여 목재 공방과 백제문화단지, 보령 워케이션 센터 등 지역별 워케이션 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디퓨저 만들기, 짚트랙, 목재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워케이션 세미나를 통해 충남 워케이션의 운영 방식과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 해양레저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워케이션 충남의 매력을 알린 계기가 됐다. 도는 이번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는 2일 충남도립대에서 시군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학생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최신 측량 기술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측량 절차에 따라 △실시간 이동 측량(Network-RTK)을 활용한 지상기준점(GCP) 선정 및 위치 좌표 산출 △주어진 경계점 좌표를 활용한 현장 위치 확인 △드론 촬영 및 영상 후처리 △현황·경계 추출 △측량 결과 작성·제출 등을 수행했다. 특히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보다 측량 정확도와 비행 효율성, 영상에서 현황·경계를 추출하는 능력, 최종 성과물 작성까지 측량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도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1개 팀도 특별 부문에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1·2위 팀은 내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가 2027년도 본예산안과 도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에게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주요 사업과 도정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각 당별로 열린 협의회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원장, 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사업 및 도정현안 보고 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방의료원 공익적 비용 손실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계정 전출 △충남미술관 건립 등이 2027년도 본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 도의회의 관심이 필요한 도정현안으로는 △외국인 글로벌센터 통합운영 △맞춤형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등을 보고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에서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만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