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이 출판사 시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6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동화 ‘사랑하면 다 애기야’의 강인송 작가가 나선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주요 장면 함께 읽기, 편지 쓰기, 나만의 애칭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설기 씨와 살구 부인’의 이반디 작가가 기다리고 있다. 손녀의 공개 수업을 응원하러 가는 개 ‘설기 씨’와 고양이 ‘살구 부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독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특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로 ‘길막’의 주범이 된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다. 구는 집중 계도·홍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 구역 ▲신고 QR 등을 표기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즉시수거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고 사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거에 중점을 두고 구가 지정한 5가지 즉시수거 대상 구역에 전기자전거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구 관계자가 단속원들에게 사전교육 후 단속원들은 전기자전거 수거부터 작업차량 상하차,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훈련생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 내선공사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취업난 해소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거주 20세 이상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훈련비, 온라인강의,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전기 분야 취업 연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훈련은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7시간씩 진행되며,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기 내선공사 관련 이론 △배관·배선공사, 전열·조명공사, 설비공사 등 실습 △1:1 면담등을 통해 전기기능사 취득과 취업 연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로 전화상담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서울 서부 중장년내일센터와 연계해 단기직무교육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S가 관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성군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성군 농특산물(3,0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하여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먹거리 제공이라는 복지 선순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제공되는 농특산물은 기탁식 이후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되며, 간편식을 통한 결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전달된 기탁물품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K이노베이션 E&S에 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여름철 산림재난대책기간(5.15.~10.15.)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 지원 신청이 승인되면 화재보험료(보장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된다. 공고일 기준 폐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자, 유사·중복사업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지역으로 선정돼 상당구 영운동 신라송림아파트 입주민 25가구(43명)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표본 가구를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전문 조사수행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조사, 식생활 관련 영양조사가 병행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것은 가족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주지역 외 중장년층과 은퇴 예정 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프로그램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옥화9경 은퇴자마을은 상당구 미원면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타 지역 거주자의 청주 체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귀농·귀촌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이 단순 체류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교육(기초·심화) △농가 일손돕기 △지역 주민과의 교류활동 △공동밥상 운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류→생활→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참가자들에게 숙소와 공용주방, 세탁실, 휴게실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제공해 옥화9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6기수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1기 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입소해 오는 5월 10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4.24.~4.26.)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4.25.~4.26.)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상당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24일 오후 6시 개막해 26일까지 중앙공원,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야행에서는 총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 중앙공원 압각수 일원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과 전통연희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을 비롯한 프로그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개신동 더샵그리니티, 동일하이빌 1단지)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 (`※ 24년 10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 88만명 돌파)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선정 대상은 읍·면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이다. 모집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16세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안정적인 실력을 기반으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윤규빈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 이은규 선수는 우수 선수상, 팀을 이끈 김승권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로 선발, 향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지역을 대표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라며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청소년 대상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감곡면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부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감곡도서관(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이, 2층에는 총무팀·맞춤형복지팀·재무팀·산업개발팀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청사 준공 시까지이다. 면은 현수막 및 홈페이지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감곡 햇살누리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60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 연면적 3294㎡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광주시갑, 보건복지위원장)과 안태준 국회의원(경기광주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을 승인·고시(’26.4.17)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숙원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라며, “특히 제1공구가 해당 지역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지연 등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토부가 양 의원실과의 긴밀한 소통 등을 통해 이번 우선 착공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것은 사업추진의 동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수도권 북부와 남부 철도망을 연계하고, 경강선·중부내륙선·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결성을 높여 수도권 동남권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 시행 장소에는 광주시 직동, 삼동, 중대동, 역동 등이 포함됐다. 사업 시행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우선 착공구간의 전체 연장은 10,078.28m이며, 이 가운데 신설 구간은 4,683.06m, 기존선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근무지 이탈이나 직무해태 등 기강해이를 예방하고, 특히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해서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감찰 기간 중 관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선거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이용 방법을 홍보하는 등 공직사회 내 자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인교 시 감사관은 "이번 감찰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