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본인 적립금을 지원하고, 정부 매칭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월 5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1대2로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제도다.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단순 현금성 복지를 넘어 아동의 미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관내 거주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20명을 선정해 월 3만 원씩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아동 명의의 통장에 직접 적립되며, 정부의 1대2 매칭이 더해질 경우 아동 1인당 매월 최대 9만 원이 적립된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7월 ‘디딤씨앗통장 가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후원 재원 확보를 위해 민간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3일과 3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최재근 주민자치회장과 이정훈 호매실동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강사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 또한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강사님들과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거리 위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2026년 용산구 거리공연단’을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주민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 또는 무대공연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공연 단체(팀) 또는 개인이다. ▲클래식 음악 ▲대중가요 ▲재즈 ▲국악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분 이내 공연 영상(인터넷 주소(URL))을 첨부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녩년 서울서베이’조사 결과 서대문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 실시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서울 서베이의 주요 지표로 주거 환경, 경제 환경, 사회 환경, 교육 환경, 문화·여가 환경 등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한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경제 분야 1위, 문화·여가 분야 2위, 주거·사회 분야 3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생활환경 만족도 6.37점보다 높은 7.01점을 기록했다. 또한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거주 의향률 83.1%’로 전체 자치구에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얻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2.1%과 지난 2021년 서대문구 58.8%의 거주 의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피비 작가 ‘픽’ 파격 신인, 처음 만나자마자 운명적으로 끌렸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대체 불가 스토리를 탄생시켜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피비 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환상적 시너지를 이뤄낸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정이찬과 백서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 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급수관 노후로 내부가 부식되어 녹물 출수 등으로 인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서 주택 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재질로 녹물이 출수하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다. 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총공사비의 95%에서 50%까지 최대 15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 되어 있는 사용승인 후 40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은 제외한다. 옥내급수관 개량공사(세척·갱생·교체)를 희망하는 세대는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원 승인을 받은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개량공사를 완료한 뒤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 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 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레시피)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 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합니다. 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모기 매개체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역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주요 매개 모기의 생태적 특성 ▲발생원 제거 및 유충 방제 방법 ▲방역장비 사용법 및 살충제 안전 관리 요령 ▲현장 방역 시 안전보건 및 민원 응대 가이드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단순 약품 살포 위주의 방제에서 벗어나, 조사·분석을 기반으로 한 표적 방제의 중요성과 현장 적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한 교육을 통해 매개체 발생 양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 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계절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