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6월 26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정관에듀파크 내 대강당의 명칭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관읍 모전로 11에 조성된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명칭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강당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115㎡ 규모로, 626석의 객석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공모에는 기장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까지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네이버폼,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기장군 누리집 ‘알림사항’ 게시판에서 ‘정관에듀파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공모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특색과 대강당의 기능을 반영하면서도 기억하기 쉽고 독창적인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기장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이 개관되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공연 및 강연을 접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경 영주 출신 재계, 관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의 모임인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 이종오)가 4월 17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영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영주사랑네트워크 이종오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의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고향 영주와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원들은 멘토 프로그램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사랑네트워크는 지난 2022년 11월 3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4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모이는 장터, 관아 마실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되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분과 식물을 나눔 및 판매하는 ‘화분장’도 운영되며, ‘들러리 마당’에서는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 에어볼 이벤트는 일정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17일 2회(11시, 15시) △18일 3회(11시, 14시, 16시) △19일 2회(11시, 14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잡곡, 차량용 티슈, 헤어핀, 물티슈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괴산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자원 포켓지도도 배포한다. 포켓지도를 통해 방문객이 괴산 관광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관광정책의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시는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관광정책 및 트렌드에 깊이 있는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실무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시에 정교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확대된 자문단은 학술·정책·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MICE)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자원의 명소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북카페양림 회의실에서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를 운영했다.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는 매년 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충북 특수교육의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미래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수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이 크고 학교 구성원의 직종 또한 다양해 운영 과정에서 갈등 상황과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고려한 학교장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장들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특수학교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학교 리더십으로 특수학교를 학습공동체로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수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 리더십 구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특수학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7일 창원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캐스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이 도내 제조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캐스탑 배성수 기술대표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캐스탑 측에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주조용 원자재인 알루미늄 잉곳(금속 덩어리)과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절삭유 등 오일류의 가격이 인상되고 수급도 불안정해지면서 경영상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원자재 수급 안정과 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남도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남기업 119’를 통해 중동 정세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기업 대 기업)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7일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전통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육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치매안심거리로 조성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관리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상당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철원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유치원 교실 열기 및 유아 건강ㆍ영양 교육’을 주제로 한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교실 열기는 철원 지역 내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고 유아들의 건강ㆍ영양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열기 참관에서는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성숙, 변경희 교사의 2학급 교실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언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 건강ㆍ영양교육 연수에서 △강원애니고등학교 김상임 영양사의 유치원 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건강영양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최일호 교육장은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배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제중앙문화공원의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새마을회는 16일 옛 해운대역 일대에서 ‘고유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은 전기 절약,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절전 실천을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가계 부담 완화와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임태분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에는 해운대구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호섭)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단체협의회, 부녀회, 문고도 단체별 릴레이 형식으로 고유가 등 비상경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와 함께, 마을 복지 길을 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대상자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웃의 일상에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복지 공동체’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주민 간의 느슨해진 연결고리를 다시 잇는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에서 얘기한 ‘안부’가 어떻게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는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인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