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스피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월 28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애슬론 혼성계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전년도 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종목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상 선수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경기력과 운영 안정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106회 대회 이후 빙상 스피드 종목의 주득점 선수의 타 시·도 전학으로 전력 약화가 예상됐으나, 이를 전력손실로 보기보단 선수층 다변화와 훈련체계 재정비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 구축에 초점을 맞추는 계기로 활용했다. 2025년부터 ▲빙상 쇼트트랙 생활체육 동호인 출전 확대 ▲컬링 중등부 신규 육성 ▲학교체육과의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에 전략적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델을 시도하여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광양, 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두고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그간 통합을 지지하고 성원해 온 시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나된 전남과 광주는 이제 철강·석유화학 등 기반산업과 2차 전지·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출발선에 섰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전남과 광주가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다만 특별법의 통과가 곧 통합의 완성은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청사 및 통합의회 소재지 명시,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자치입법권 강화, 국세 지원 기준 명확화 등은 후속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돼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Well-being)’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은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Sport Trauma and Athlete Wellbeing)'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구조적인 ‘스포츠 트라우마’로 규정하고 국가적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글로벌 석학들이 제시한 '스포츠 트라우마'의 해법과 방향성 이날 행사에서는 스포츠 트라우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무대에 올라 심도 있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킴 부이(Kim Bui) IOC 선수위원은 “선수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외상은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본회의 끝에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오는 7월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다.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내고, “이번 법 통과는 전남·광주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법으로 전남과 광주는 서울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비전인 '5극 3특 체제'를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민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국가성장축 도시 조성 ▲AI·에너지 산업수도 구축 ▲분권형 특별시 완성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통합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묻는다”며, “특별법에는 AI·에너지·첨단산업 중심도시 조성 근거가 담겨 있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통합으로 시·군 권한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특별법에 기존 시·군 권한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2월 27일 18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연합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연합회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제27대 김창기 회장은 “지난 한해 고령군연합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농촌지도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신천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 3월 15일 도심 속 농업 체험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도시농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도시농부'는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슬기로운 정원생활, ▲도전, 씨앗 퀴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계절별 작물과 정원식물 관련 체험 및 실습, 참여형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부터는 올해 첫 도시농부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체험(딸기)’ 참여자 13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재배 과정에 대한 교육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농업 전문 단체인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자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계획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아 심사 후 5월 이사회에서 확정하며, 7월 중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총 2억 원 범위 내에서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 등 5가지 분야에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진학우수, 성적우수 등 2가지 분야에 1인당 200만원을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서는 (재)대구동구교육재단 및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동부로3길 20)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로봉무동 임시청사(동구 팔공로 161)는 기존 청사위치와 인접한 곳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을 유지했으며, 민원실과 상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했다. 1992년 건립된 불로봉무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여 현대화된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작년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의 도서관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이희복 독서문화팀장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수상 대상은 10년 이상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협회 산하 협의회와 전문위원회 추천, 표창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개관 12년을 맞은 달성군립도서관은 독서와 인문 활동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정신 확산 정책과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모델은 공공도서관의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독서논술학교와 청소년 하브루타, 달성인문대학 등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나는 그림책 작가, 전국글쓰기대회,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킨 것이 주효했다. 독서동아리와 영어독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하얀 가운을 입고 의료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실제 병원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각 진료과에서는 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배우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의료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또한 약 조제 활동과 처방전 작성 체험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아이들은 직접 의사가 되어본 경험에 큰 만족감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 2,000명으로, 기존에 지원을 받던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신규로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학부모 등)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그 보호자(1인 이상)는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 취업·진로 도서, 학습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정상급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가 2026년의 시작을 알린다. 그 첫 무대인 '양인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3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841년 창단된 이 악단은 18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빈 고전주의 레퍼토리, 그중에서도 모차르트 작품 해석에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주간 등 주요 음악 축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휘는 현재 이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이끈다.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그는 고전 레퍼토리에서 특히 뛰어난 균형감과 세련된 음악적 통찰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무대에 오른다. 2015년 파가니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 등 총 4개 청년예술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공공 레지던시팀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만 45세(1981~2006년 출생자)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을 보유한 단체다. 특히 올해는 미술·음악 중심인 전년도 구성과 달리 공연과 전시를 넘나드는 다원예술 기반의 역량있는 단체들이 선정돼 보다 확장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는 창작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과 단체간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각 단체는 고유의 창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레지던시팀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로 발표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나선다.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연구개발(R&D)–실증–사업화 전 주기를 한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집적 환경을 기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역 로봇기업 250여 개 중 약 60%에 해당하는 150여 개 기업이 특화단지 권역에 밀집해 있어 산업 간 연계와 협업 여건도 우수하다. 특화단지는 ▲휴머노이드 R&D(테크노폴리스) ▲로봇 SW·AI(수성알파시티) ▲로봇 부품 공급망(성서산업단지) ▲생산거점 및 수요처(국가산업단지)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