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선행꽃(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선행꽃’ 사업은 가족이나 주변의 돌봄이 부족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생필품,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따뜻한 안부 인사와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의 일상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 외롭고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갖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6일 오전, 성빈센트병원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유용 생활 폐자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유용 폐자원의 가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쌓은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성주군은 15일 산불대응 역량 강화와 산불진화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100여명의 공무원 대상 산불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했고,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공무원 산불특별진화대와 산불 진화경험이 적은 근무경력 3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산불 진화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의 발생 원인과 단계별 대응 요령, 장비사용 방법, 사고발생 유형 및 안전확보 방법 등 기본적인 이해를 다졌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산불 발생 증가와 현장대응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상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머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그림책 작가 남지민, 이서우, 정호선이 참여한다. 남지민 작가는 카드 게임의 규칙과 승패 구조를 통해 비교, 불공정, 패배감 등 누구나 겪는 삶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지는 사람’의 시선에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서우 작가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낯선 세계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립,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와 성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정호선 작가는 기차와 여행, 동물 가족의 일상을 통해 출발과 도착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온기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의 서사를 전달한다.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디지털 출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책을 직접 비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당 15명 내외로 4개팀, 총 60명을 모집하여 3개 거점학교(집현중, 어진중, 한솔고)에서 학생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단계별 로봇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9시~12시)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10월 31일 성과공유회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철을 맞아 구민의 안전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에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하지만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구는 광견병 예방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되며, 생후 3개월 이상인 건강한 반려견 중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미추홀구에 위치한 협약 동물병원 21개소에서 진행되며, 보호자는 시술료 5,000원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총 2,660두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수봉공원 송신탑과 구청사,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소등 행사를 실시하며, 공동주택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구의 소중함을 알릴 계획이다. 20일에는 주안역 역사에서 지구의 날 소등행사 홍보 활동을 펼치고, 21일에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를 운영해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3곳에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지구온난화의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야생동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신고 시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로 위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97건의 로드킬 사체를 처리했으며, 노루(554건), 족제비(110건), 꿩(75건)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 발생 장소는 중산간 마을 안길이 8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평화로 91건, 제1산록도로 70건, 중산간도로 60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92건을 처리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꿩 등 조류 153건, 노루 100건, 족제비 37건 순으로 발생했다. 로드킬 처리 시에는 로드킬 조사 앱 ‘굿로드’에 위치정보, 신고 내용, 처리 사진 등을 입력하고 있으며, 입력된 자료는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력을 통해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로드킬은 봄부터 증가해 가을 수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2개소)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의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현장 점검 과정에서 종사자와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자활사업 관련 불편사항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자활 근로 현장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민등록상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가입 신청은 5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존 가입자는 중증장애인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7월 1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 1,000만 원(15세 미만 제외)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 30만 원~1,000만 원 ▲골절진단 20만 원 ▲골절수술 위로금 10만 원 ▲화상 발생 위로금 1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5세 미만 가입 지원 제외’ 규정을 전면 폐지해 가입 대상의 연령 제한을 없애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15세 미만의 경우 가입 시 법정대리인(친권자, 후견인 등)의 확인·동의가 필요하며, 관련 법령(상법 제732조)에 따라 상해로 인한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가입자는 5,995명이며, 제주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 52명을 대상으로 자체예산 617만 원을 투입해 운영되며,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해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및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동작 감지 ▲개인 맞춤형 AI 안부 메시지 매일 발송 ▲24시간 미확인 시 진동 및 고음 알람 ▲알람 미수신 시 유선전화로 안부 확인 ▲48시간 동안 응답이 없을 경우 KT텔레캅 관제 시스템을 통한 즉시 현장 출동 등 총 5단계 대응 방식이다. 특히 AI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순찰(경비) 로봇은 AI에 기반하여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장 수리 및 유지보수는 공급자의 책임으로 진행되어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로봇,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착한독서법’을 기반으로 한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착한독서법’은 개인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책 선택부터 읽기 과정, 독후 활동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서구만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읽을 책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 방법까지 지원해 누구나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착한독서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혼자 읽기 어려운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부담을 낮추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테마로 진행한다. 완독이 어려운 ‘사피엔스’나 ‘코스모스’ 등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읽기’를 비롯해 청소년 문학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청소년도서 함께읽기’가 마련된다. 또한 현대 한국 소설을 통해 사회적 담론을 나누는 ‘한국문학 함께읽기’와 톨스토이 등 해외 고전 작가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16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탄3동의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매탄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